더운 여름 휴일 가족과 함께 정동 극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일제 시대 의열단원들이 독립 운동을 하는 각자의 이유를 듣고 마음이 찡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한 그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정동극장 시야는 정말 예술!!!
배우분들이 꽉 채운 무대에 언제나 놀람!!!
송창식 세대가 아니라 아는 노래가 별루 없지만
꽉 찬 무대에 언제나 감동~
일제시대 그때 그 서글퍼런 시대는
언제 어떻게 접해도 넘 가슴 시리다
좀 뜬금없이 나오는 넘버도 있긴
했는데 대체적으로 묘하게 분위기랑 어울리는듯...?
타임티켓에서 예매해서 정말 잘봤네요
익숙한 넘버들로 인해 편하게 즐김
지난번 초대권 관람 이후에 부모님 세대 모시고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재방문 해보았다. 일제강점기 배경이라 그 시절의 뜨겁고 애닳는 독립운동 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내는 사람들의 처절한 선택과 변화와 후회를 송창식 선생님 노래에 잘 입혀 전달하는 뮤지컬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노래가 주는 힘이 대단하다 느꼈고 지난번도 그렇지만 모든 배우님들 에너지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는 걸작!!
엄마아빠랑 보러 가기 좋은 극~
엄마랑 잘 보고 왔어요 명당에서 잘 보고 왔습니다^^
노래가 아는 노래가 나와서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어요
아는노래에 눈물나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