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본 연극 뮤지컬중 최고였습니다.
판소리와 뮤지컬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 배우들의 가창력이 뛰어나고 무대 연출도 감성적이라 공연 내내 몰입해서 봤어요. 공연이 끝난 뒤에도 넘버가 계속 생각나는 작품입니다.
이봄소리님은 역시 언제나 짱이에요ㅎㅎ
진짜 직접 들어봐야알아요 웅장함
55세가 되도록 교회 아닌 전문공연장에서 제대로 된 뮤지컬을 본 적이 없습니다. 반값 할인받아 A석을 3만원에 구매하면서도 영화랑 비교하며 과한 소비아닐까 고민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1부,2부로 2시간 30여분여 공연을 보는 동안, 그것도 연기자들의 휘몰아치는 감정과 같이 호흡하는 동안 3만원은 가치를 넘어 관계자 모든 분들께 제값을 못쳐 드리는 것 같아 너무너무 송구하고 미안했습니다.
중간중간 울다가 웃다가 또 울기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때 전 너무 감격하여 박수치다 소리지르다, 결국 기립하고 말았습니다. 연기자분들 한분한분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명과 색채가 넘 좋았고, 돌아가는 무대에서 자연스런 이동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꼭 번창하세요.
좋은기회에 저렴하게 보고 과하게 만족했습니다
좋습니다좋습니다.
차지연,서범석 배우님 인상깊었어요
살다 보면 살아진다. 휘몰아치는 송화의 감정에 푹 빠져 보다 보니 긴 여운을 남겨줍니다.
준수동호 역시 너무 조앗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