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넘 좋아여
.......................................................................................................................................
원작 소설을 좋게 봐서 연극으로 어떻게 변형 했을지 궁금 했는 데 정말 잘 연출한 거 같고 2인극 이지만 전혀 비어있는 느낌이 없었던 공연이였어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뼈의 기록... 예당 자유인데 티켓값 ㅎㄷㄷ
타임 티켓 덕분에 찍먹합니다.
S석이 2층 난간석인데 제일 뒤인데도
시야 나쁘지 않았어요
원작을 읽어서 내용을 아는 상태로 갔는데 기대한 것만큼 좋았습니다. 배우 두 분이 모두 연기도 잘하셨고 무대 연출도 좋았어요.
뼈와 죽음의 기록들
비지정석이지만 당일 빈 좌석 맨앞자리부터 채우는지 무척 앞에서 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소극장이지만 시야도 좋고, 무대도 넓게 써서 쾌적한 관람 경험이었어요! 천선란 원작을 거의 그대로 옮겨서 소설 구절이 눈앞에서 살아움직이는 듯했습니다 추천!
원작 작가님의 극화된 다른 작품은 아직 본 적 없는데, 이 작품만으로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작품도 궁금해졌어요. 인간이 아닌 로봇으로, 직접적인 질문이나 대답 없이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작품. 엄청 많이 울었습니다 눈물 많으시면 휴지를 꼭 지참하시길…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로봇의 시각이 궁금하다면
이 연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