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의 밀도가 진하게 쌓이던 회차.
인화와 소현의 관계가 단순히 대립만으로 보이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마음까지 느껴져서 더 먹먹했다.
신의정 배우님의 소현은 감정의 결이 섬세하게 살아 있어서 작은 표정 변화까지 계속 눈이 갔고,
송영미 배우님의 인화는 단단하면서도 흔들리는 내면이 함께 보여서 장면마다 여운이 길게 남았다.
특히 두 배우가 마주하는 순간마다 긴장감이 정말 좋았고,
대사 사이의 공기와 침묵까지도 극의 분위기를 더 깊게 만들어준 느낌.
볼수록 인물들의 감정선이 더 선명하게 보여서,
왜 계속 다시 보게 되는 작품인지 또 한 번 느꼈던 낮공이었다.😭
다소 난해한 내용이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은 좋았습니다.
좋아요 재밌었어요 재연 꼭 와주세요!! 더 보고 싶었는데 막공주에 처음 봐서 한번밖에 못 봤어요 ㅠㅠ
가득찬 비유를 읽고 해석하는 재미가 있는 극
인화 너무 재밌어서 한번 더 봤어요.. 재연 올려주세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보는 숨막히는 압도적인 무대...
뮤지컬 인화를 봤습니다
아무 정보없이 그냥 예매했는데 공포극(?)이더라구요
요즘 더운 날씨와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같다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넘버 제목을 모르겠는데 배우 두분이 대립하며
불렀던 곡이 좋았고 그게 하이라이트가 맞는지
역시 중간 박수 타이밍이더라구요ㅎㅎㅎ
극이 좀 난해하고 사이드 자리에서 봐서
나중에 중앙 구역에서 한 번 더 보고 싶었습니다
곧 막공이라 어렵지만요ㅠㅠ
담에 기회가 또 생기기를 바랍니다
여운이 가시질않네요
공연이 처음부터 끝까지 중2병 같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