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야 돌아와 비지정이라도 자리 잘받음
너무 재밌게 봤고요.. 또 왔으면 좋겠습니다
타임티켓 항상 좋은 자리 줘서 잘 보고 왔습니다!
되게 새롭게 느껴진 뮤지컬이였습니다
오랜만에 회전돌고싶었던 뮤지컬 이제 끝낫지만 제발 돌아와줘ㅠㅠ
초연보고 볼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확실히 많이 다듬어진 느낌이네요 집중도 높은 소극장에서 잘하는 배우들이 말아주는 인화, 인상적이고 강렬한 시간이었어요
최고의 뮤지컬 강추합니다!!!!
죽음과 탄생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니
인화같은 공연은 인화만 할 수 있다
벌써 스무 번째 관람.
처음엔 단순히 궁금해서 시작했던 작품이었는데, 어느새 익숙한 장면과 넘버를 만나러 극장을 찾게 되었다.
특히 이날은 홍지희 배우님, 조영화 배우님 페어의 마지막 공연이라 시작 전부터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여러 번 봤던 장면인데도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대사 한마디, 눈빛 하나까지 더 깊게 다가왔다.
두 배우님이 만들어낸 소현과 인화는 서로를 향한 감정의 결이 섬세하게 느껴졌고, 익숙한 장면에서도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웃어야 할 장면에서는 더 크게 웃고, 마음이 먹먹해지는 순간에는 더 오래 여운이 남았다.😭
공연이 끝난 뒤 박수와 환호가 유난히 길게 느껴졌다. 떠나보내기 아쉬운 페어였고, 그동안 좋은 무대를 보여주신 두 배우님께 감사한 마음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