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경 캐릭터가 너무 좋아요ㅠㅠ 귀엽고 멋있고 다 함! 제 개취로 넘버가 좋은 극인 것 같아요…!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볼 때마다 끝나고 나면 조선의 봄 흥얼거리면서 나오게 되요
S석 앉았는데 2층 시야 엄청 좋네요!! 타임티켓 덕분에 저렴하게 봐서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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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 특사에 대해 공부하고 온 것 같아요
2층 시야가 무대 2층 눈높이랑 얼추 맞아서 보기 좋았어요
공연 너무 재밌었어요 넘버가 너무 좋네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은 작품.
배우들의 넘버와 연기가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120분이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간다.
인물들이 각자 품고 있는 신념과 선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작품 속에 들어가 있게 된다.
역사극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처음 뮤지컬을 보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
공연장을 나설 때 한 번쯤 '나라를 위해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
1층 7열 12번
완전 중앙이라 배우님들의 표정도 눈물도 다 보였다.
타임티켓으로 예매한 자리였지만, 오히려 지금까지 본 자리 중 가장 만족스러웠다.
배우들의 표정과 감정이 그대로 전해졌고, 덕분에 오늘 공연은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옛날에
나라없는설움을
알고
목숨을담보로 먼이국땅
까지간애국열사들
존경합니다
요즘세대에는
어렵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했어요
출연진여러분
좌석도 중간으로 배정받아 좋았고, 이 페어가 또 있다면 한번 더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았던 날입니다.
암울한 시간들을 견뎌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방식대로 저항하는 것만큼 낭만적인 것이 있을까요?
준이, 채경이, 정우에게 선우가 건네고자 했던 온기가 닿아 다른 시기에, 다른 형태로 틔워진 새순들과 그 온기를 믿었기에 할 수 있었던 선택들이 온전히 느껴졌습니다.
너무나도 허술한 플롯에 고군분투하는 배우들이 대단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배우들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제작사는 이벤트를 준비할 거면 잘 좀 준비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