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요
무대가 너무 가까워서 어디든 잘보여요
배우들이 2층으로 입장할 때 조금 신경을 쓰지만…
넘버가 참 좋았어요. 집필 과정을 보여주는 장면도 좋았고요. 좀더 큰 공간에 어울릴만한 공연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작은 공간에서도 잘 표현해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른 캐스트로도 보고 싶네요.
전하는 메시지가 지금에도 딱 들어맞는걸 보면, 역시 거인의 작품! 고전은 고전이네요👍🏻 웃는 남자만 알았지, 당시 이 작품을 쓰게 된 계기와 집필과정, 빅토르위고의 고뇌와 시대적 아픔까지 무대에서 만나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배우님들 열연과 가면 이용한 군무들도 인상적이었어요! 스태프분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진행이 좀 아쉽더라구요. 일부 관객들은 좀 불편을 호소하시던데, 그래도 막공까지 화이팅입니다!
넘버 연출 연기 다 좋음. 극장이 작아서 어디 앉아도 괜찮아요. 진행에 아쉬운 점은 있지만 공연 자체는 좋아요.
자리는 정말 좋았습니다. 진행이 개판이었어요. 공연 시작 9분전까지 입장도 못 했고, 스페셜 커튼콜 데이였는데 취소된걸 공연 다 끝나고 공지하네요. 하다못해 일반 커튼콜이라도 허락해야 하는거 아닌가.. 여러번 오신 분들 말이 여기 매번 입장 지연이라고 하네요? 작품도 나쁘지 않은데 안타깝네요.
무대에 중독된(?) 나 같은 사람들은 극단 사람들 감정에 완전 공감.
반면 줄리엣 드루에의 헌신(?)은 이해 불가능.
뮤지컬로만 알던 '웃는 남자'를 읽어봐야겠다.
프랑스 대문호 위고의 <웃는 남자>집필하는 과정을 창작 츄연으로 잘 만든 작품이였으며 정말 서사가 탄탄해서 보기 좋았어요!
내용은 좋은 생각보다 가까운 무대
2층 단점은 무대 앞으로 오면 무릎아래 가리고 엎드려서 연기하면 난간에 가려 안보임
극장이 작아서 처음엔 좀 더 크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배우들의 연기를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작아서 좋다고 생각했어요.배우분들의 역량도 뛰어나시고 내용도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좋은 공연 저렴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너무 잘 하셨는데 가브리엘 연기 하신 배우님과 우르수스 연기 하신 배우님 진짜 너무 잘 하시더라구요!
빅토르위고의 고뇌에 찬 모습과 서정적인 넘버음악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