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데, 질질 끄는 부분이 있음
초반에 좀 지루했는데 후반부에 복선 딱딱 맞춰짐 훈훈한 명작이에요
첨엔스토리가 좀 지루하고 식상햇지만ᆢ 시간이 지날수록 좀 괜찬앗어요 ᆢ
자리가 좋은 곳으로 배정되어 잘 봤습니다.
신선하고 참신한 이야기란게 이런거구나 싶은….
무대연출과 미디어 활용도 좋았습니다.
궁금했던 공연이었는데 이제야 봤네요. 다들 연기 잘 하시는 거 알았지만 또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생각보다 너무 무겁기만 하지 않고, 소소한 웃음 포인트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무대와 배경음악도 참 좋았어요.
인연은 계속 이어진다는걸 깊게 생각하게한 연극입니다
별로 정보없이 재밌을 것 같아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기대이상이었구 무대 구성이나 효과들도 신기했구 배우분들도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어요! 최고였어요! 처음엔 빵빵 웃다가 시간이 갈수록 감동적인 서사로 너무 좋았어요!
4.3일 김성규 배우와 강승호 배우의 공연 관람 후 양경원 배우와 이시형 배우의 비밀통로로 재관람~~첫 관람 때도 몰입감 있게 보았지만 재관람 때엔 귀에 들어오는 대사와 감정 이입이 더 깊어져 눈물까지... 불교의 윤회에 촛점을 두기 보단 살아가면서 원망보단 감사함으로, 마음에 간직하기보단 상대에게 바로 바로 표현하는 삶이 행복한 것이란 생각을 하게 하는 연극이였습니다. 재관람 너무 좋았습니다~ 배우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데 비밀통로를 통해 4명의 이름을 외우게 되었습니다~
어떤 페어로 보든 강추. 남는 자리 많은데 2층 위에다 꽂아서 조금 아쉽네요^^
비지정석임에도 1층 7열 통로쪽이라서 시야가 좋았습니다. 장안의 화제작이고 영화와 드라마에서 많이 활동하시는 배우님들이라 믿고 예매했습니다. TV 드라마처럼 재미있게 잘 보기는 했으나 개인적으로는 최근 관람했던 다른 2인극이 더 집중력있고 좋았던 것 같네요. 그래도 다른 페어로 재관람 하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지금 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어떤 인연인건지 궁금한 생각도 들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