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덕의 가슴아픈 슬픈 인생과 김우진과의 사랑 이야기 연극 관람후 한동안 가슴이 먹먹하고 정지된 느낌이 왔다는~~
윤심덕의 가슴아픈 슬픈 인생과 김우진과의 사랑 이야기 연극 관람후 한동안 가슴이 먹먹하고 정지된 느낌이 오네요
윤심덕의 가슴아픈 슬픈 인생과 김우진과의 사랑 이야기 연극 관람후 한동안 가슴이 먹먹하고 정지된 느낌이 왔습니다.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티켓3매중 1매를 따로 구입해 후기를
두번 남기게 되었네요^^
전소민 배우 캐스팅날을 픽해 2/21토요일
6시공연 관람했습니다
잔잔하고 여운이 남는 공연 잘봤습니다
출연하신 전소민배우 곽시양배우를 포함한
전배우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윤심덕 홍난파 나혜석님이 동시대를 배경으로
살아오셨던 잔잔한 공연이었습니다~^^
일제시대 그 암흑같은 처절한 시대에 화가 나혜석님
소프라노 윤심덕님 그리고 천재적인 작곡가
홍난파님까지..그 세분들의 일대기를 보며
가슴 한군데가 아련한 무언가가 올라오더군요
전소민 배우를 좋아해서 전소민배우가 출연하는
2/21토요일 6시공연 관람했습니다
서예지 배우님 너무 예쁘시고 연기도 잘해서 반했습니다.
근데 저는 뮤지컬이 더 제 스타일인가봐요. ㅋㅋㅋ
극 인물 중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나혜석(과 일본인 형사)이다. 끝나고 나서 검색해보니 무대중앙에 나오는 유화그림이 나혜석의 자화상인듯하다.
극 중 심덕이 적은 봉급을 털어넣어 산 코트도 나혜석의 그림에 나오는 것과 닮아서, 일부러 모티프를 얻은건가 싶다.
그런데 저 두 사람의 가슴절절한 사랑얘기에 나혜석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지? 싶기도 했다. 왜 굳이 이야기의 연결점에 나혜석이 있어야했는지 그걸 모르겠다.
두 사람의 마지막에 '참으로 살라'던 말을 듣고 나혜석이 조선행을 택한것도 사실 이해가 썩 가지는 않는다.
내 정서와 좀 달라서 그런가.
이해할 수 있는건 암울한 시대상황과 대중의 잔인함, 당시 조선의 신여성들이 겪던 이상과 현실의 괴리정도.
죽으러 가면서 참으로 살기 위해 죽는다 는 두 낭만적인 자살도 이해가 안가고.(이건 보다보니 죽은걸로 속이고 우리 인생 살자 는 건가 싶기도한데;)
참으로 살기 위해 평생 옥죄일 것을 알면서 조선으로 가겠다는 나혜석도 이해가 안가고.
그런 공감과 이해가 안되어서 그런지 갸우뚱갸우뚱 하면서 퇴장한 거 같다.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스토리, 연기, 무대 모두 짱~~~
사의찬미 추천드립니다. 배우님들 모두 연기 좋고 호흡도 좋았습니다. 서예지님을 실제로 볼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