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같이꾸며가는 연극이라 맘에 들었어요.다음엔 또 보고싶어요.
대학로연극광으로 몇십편넘게 여러공연을 봤는데 진짜 남자배우님들 너무 잘생겼어요... 꼭 보세요👍
두번째 보는 남주를부탁해도 가족들이랑 봐서 두배로 재미있었습니다
진짜 제가 지금까지 본 연극 중에서 역대급으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재밌어서 안 쓰던 후기도 쓰게 되네요.
원래 저는 신작 연극을 잘 안 보는 편이에요. 오래 공연하는 작품들은 그만큼 검증됐으니까 지금까지 살아남은 거라고 생각해서요. 반대로 신작은 자칫하면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어서 항상 조금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작품은 관객 선택형 연극이라고 해서 뭔가 끌려서 보게 됐어요. 예전에 관객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다른 작품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한 번 손을 들어 투표하는 방식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입장하자마자 리모컨을 나눠주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전에 봤던 작품들도 관객 참여 요소가 종종 있긴 했지만, 이번처럼 공연 내내 관객의 선택에 따라 흐름이 달라지는 건 처음이었어요. 덕분에 몰입감이 정말 엄청났어요.
제가 봤던 회차에는 여자 배우분 지인이 오신 것 같는데, 배우님이 등장하자마자 전혀 웃을 타이밍이 아닌데도 엄청 크게 웃으시더라고요. 솔직히 그때는 분위기를 조금 깨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만약 배우님까지 같이 웃었으면 좀 프로답지 못하다고 느꼈을 것 같은데, 배우분은 전혀 흔들림 없이 끝까지 연기하시더라고요. 오히려 그 프로다운 모습이 더 인상 깊었어요.
진지한 역의 노승민 배우는 처음에는 존재감이 크지 않았어요. 캐릭터 자체가 워낙 차갑고 담담한 스타일이라서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볼수록 점점 매력이 느껴지더라고요.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은근히 츤데레 같은 그 감정을 정말 잘 살리셨어요. 나중에는 그게 원래 본인 성격인지, 연기인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정말 연기를 너무 잘하셨어요.
그리고 공연 중에 애드립도 정말 많았는데, 애드립은 순발력이 부족하면 자칫 흐름이 끊기기 쉽잖아요. 그런데 배우분들이 매번 센스 있게 잘 받아치시더라고요. 사실 어떻게 보면 그렇게까지 웃길 장면은 아니었을 수도 있는데, 배우들의 연기와 재치, 케미, 순발력 덕분에 매번 빵 터졌던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고 많이 웃었던 연극이였습니다 시간되면 꼭 또 보러 올게요
관객 투표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연극을 처음 보게 되어서 흥미진진하고 지루하지 않게 잘 관람했습니다.
6개 엔딩 중 부장님 배드엔딩.
관객 선택 형 멀티 엔딩에 여러가지 관객 참여 선택형 연극
관객의 답하면 연극 내용이 바뀐다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다들 연기도 잘하시고 재미있어서 실컷 웃다 왔네요 ㅋㅋㅋ 연극 엔딩이 여섯가지라는게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다음엔 다른 엔딩도 보러 가야겠어요
가족들과 방문해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배우분들이 잘생기고 예쁘셔서 로코 분위기 뿜뿜했고 멀티역으로 나오시는 배우님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엄청 웃고 왔어요 ㅋㅋㅋㅋ 어머니는 김찬혁 배우님 팬이 되셨답니당 ♡ 1시간 반정도 관람한 것 같은데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관객들이 선택하는대로 결말이 바뀐다니 조만간 또 보러 올 것 같습니다 다정해 엔딩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