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똔체홉극장에서 하는 연극은 믿고 봅니다. 전에 원작인 바냐 아저씨도 재밌게 봤지만 각색한 순우삼촌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잠실 개발이라는 소재로 각색한게 좋았고 배우들 연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잘한다 참 각색도 좋고
원작의 뼈대를 두고 자기 살을 덧붙이는 게
쉬운게 아니거늘..
안똔체홉 극장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안톤 체홉의 4대 장막 중 3개나 봤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바냐삼촌이 순우삼촌이 되었지만 원작도 궁금했다.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했고 이야기도 잠실섬이란 실제 우리나라 이야기에 잘 녹여내어 몰입감이 좋았다. 안똔 체홉이란 이름이 보이면 그냥 가서 보시라 추천하고 싶다.
명배우들의 명연기. 추천.
한국식으로 잘 각색한 순우삼촌 너무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재미 있었습니다
과거 잠실개발 후유증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65세라 과거 생각에 더 좋았지요
연극 재밋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