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굥안나💜 타임티켓 덕분에 저렴하게 잘 보고 왔습니다!
레드북 반값할인에 쿠폰까지!! 35000원에 잘 보고왔네요. 원래는 김세정 배우님의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으로 레드북 처음 알게되었는데 이번 민경아님 버전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기도 탄탄하고 성량도 빠방해서 좋았네요. 송원근 배우님 저음부븐 듣기좋은 목소리로 잘 불러주셔서 좋았습니다.
랜덤 자리는 D구역 8열 받았는데 아마 회차가 인기있는 회차여서 그런지 거의 전석이 다 나가서 마지막열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단차가 높아서 시야가 막히는건 없었습니다. 다만 3층 좌석 때문에 천장 부분이 막혀서 답답하긴 합니다.
결론: 이 가격이면 충분히 가서 즐길만하다!!
무대 연출이 환상적이네요. 노래도 좋고 개그 요소도 많아서 즐겁게 봤어요!
몇개월동안 뮤지컬 권태기 왔었는데 너무 좋은작품이네요
무대가 넓고 크게보여서 한눈에 잘들어와서 좋았습니다. 근데 중간중간 음향이 좀 깨지는게 있었는데 그것빼고 다좋았습니다. 잘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