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처음 들으면 어? 이게 뭐지 할 수 있는데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좋아요 그리고 배우들도 잘생겼어요
8열 중간자리로 주셔서 좋았어요 그래도 무대를 깊게 써서 표정이 선명히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마지막에 스토리가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 한번 더 보고 싶네요!
굉장히 서늘하고 어두운 극이군요..
넘버가 묘하게 좋은듯 어긋나는 듯하는데 다시 보고싶어요
찍먹이나 해보자하고 봤다가 회전돌고 있습니다
평양냉면 같았다
굳이 다시 볼 것 같진 않다
자리는 11열이었나 중블 받았어요
작가였던 과거 아예 다 잊어버리고 비명소리가 들려도 안 들리는 듯 외면하던 정욱진미하일 말뚝 발견하자마자 눈에 띄게 흔들렸다 잔뜩 벽 세우고 있는 정욱진미하일을 김찬종아카키가 다독이고 속마음 드러내도 괜찮다고 하는 것 같았다 진동하던 쇠맛 피비린내가 조금씩 걷히면서 점점 사람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반대로 이동수알렉세이는 상해갔다 엔딩에 외투에 손 얹고 흙속에 파묻힌 말뚝 꺼내서 앞에 놓고 소매꺼내서 쥐어주듯 하고 일어나 웃으며 끝이 났다
기대 안 했었는데 좋은 자리(중블 6열) 받아서 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자리를 받아서! 행복하게 관람했습니다. 또 보니까 넘버도 이제 익숙해지고, 내용 이해도 잘되네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자리에서 좋은 공연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자리도 증블로 괜찮았고
극 자체의 메세지도 좋고 그 시대에 대해 찾아보고 싶을만큼 흥미로웠습니다
배우분들도 모두 잘하고 인간적인 고뇌를 잘 표현해줘서... 우리나라 옛 시대상과도 맞물려서 아프고 슬프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