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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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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9134*** 2025-12-07


넘버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짱잼 !!

jlhw*** 2025-12-07

다른 페어(?)는 처음 보는데 생각보다 대사 다른 거 많고 안무, 동선, 소품 사용도 조금씩 다르고 부분부분 노선도 달라서 아예 다른 극을 보는 느낌이랄까~(구구절절 좋았다는 후기🤤)

kakao_3929598*** 2025-12-05

재밌어요 잘 만든 극

kakao_4342111*** 2025-12-04

2층 맨 뒷자리 받았어요
시야...는 그냥 전체적으로 보기 좋은 것 같아요

lemon*** 2025-12-03

공연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kakao_1676748*** 2025-12-03

같은 배우 다른 느낌 다른 장면 언제 봐도 슬프고 친구보다는 사랑같은 내용이엥요ㅠㅠ 이런 느낌으로 봐도 될까 모르겠네요ㅜㅜ

후기 이미지
cod*** 2025-12-02

작품의 제목인 그레이하우스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극장의 이름이다. 이곳은 연극 무대였다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영화관으로 변하고, 다시 필요에 의해 연극 무대로 바뀌는 공간이다. 제롬과 키이스의 꿈의 공간이었지만,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회색이다. 빛을 받는 멋진 배우를 꿈꾸었지만, 누군가의 그림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빛과 그림자가 합쳐져 만들어진 색이다.
작품의 넘버에는 ‘나 사실 내 인생도 끝내주는 연극이면 좋겠어. 모든 게 끝나고 박수가 쏟아지는 그런 이야기.’라는 가사가 있다. 알코올 중독자, 도박 중독자의 집안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제롬과 키이스는 현실이 너무 버겁다. 그렇기 때문에 웃으며 모두에게 박수 받는 연극 무대같은 인생을 원한다. 그러나 이들은 바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려고 노력한다. 박수를 받는 연극의 캐릭터는 가만히 멈춰있는 게 아니라 변화하는 캐릭터다. 그러나 이들은 연극에 희극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간과했다. 박수를 받는 연극에도 비극은 많다.
‘그레이하우스’는 넘버와 그림자 연출이 좋은 극이다. 1920년대 미국의 느낌을 살린 재즈 넘버도 듣기 좋으며, 가사도 좋다. 뒤쪽 벽면을 활용한 그림자 연출도 제롬과 키이스의 심리적 크기를 잘 나타내어 관객에게 보여준다.
제롬이 말더듬이이기 때문에 ‘말을 더듬으며 부르는 넘버가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고, 연극에서 영화로 넘어가는 시기를 ‘뮤지컬이 아닌 연극으로 표현했으면 어땠을까?’하는 궁금증이 남지만 전반적으로 노래와 연출 모두 마음에 든 작품이었다.

naver_19219*** 2025-12-02

1920년 미국. 금주령.무성영화.연극배우. 유성영화 전환기 시대. 잘못된욕망은 파멸로 이끈다.
욕망의 가속도가 시작되면 진실을 말하기 두려워진다

후기 이미지
naver_150617*** 2025-12-01

뒷자리였지만 좋았어요. 연출과 넘버가 좋아요

mmm2*** 2025-12-01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건 내가 기억하는 너.
넘버도 좋고 연극같은 뮤지컬이란 부분도 굉장히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