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_웹
4.8
총 238명
5점
199명
4점
26명
3점
9명
2점
1명
1점
1명
kakao_2966953*** 2025-10-05

오스틴이 사막에 가고싶다는 이유가 이곳이 사막이라서 인 게 좋았습니다

naver_28758*** 2025-10-05

7시 시작인데 7시18분 도착
공연장 입장 불가 ㅠ

apple_70351*** 2025-10-04

싸우다가도 허허실실한 이야기에 또 풀리는 형제
아니 그런데…..0

kakao_4472293*** 2025-10-04

배우들도 다 너무 잘하고 대본도 독특하고 흥미로웠다.

naver_9262*** 2025-10-02

일단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좋다. 원작이 가진 힘도 분명 있겠지만 이를 관객들 앞에 펼쳐주는 것은 배우들의 힘이기에...
110분 정도로 짧지 않은 러닝타임이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게 만드는 힘을 갖춘 작품이다.

개연성으로 꽉 짜여진 서사는 아니지만 서로 정반대 캐릭터를 가진 두 형제의 좌충우돌 다툼과 이어지는 화해를 보는 것이 이 연극의 묘미일 것이다.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다양할 수 있고 나오는 캐스팅마다 다른 분위기를 가질 것이기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공연이다.

후기 이미지
kakao_3337432*** 2025-10-02

상당한 집중력을 요구하는 공연이기 때문에 ㅋㅋ
2공이나 3공으로 보면 힘들수 있습니다

작품성도 너무 좋고
배우님들 연기가 미쳤어요 !
그래서 완전 몰입해서 잘봤어요...!
배우님들이 쏟아붇는 에너지가 진짜... 어후...


극 초반에는 약간 모범생 느낌의 동생과
사고뭉치 형의 이야기처럼 보이고
형의 자격지심인줄 알았는데
어린시절 차별대우로 인한 트라우마였고

동생은 형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갖고
형을 도와주려고 하면서도
형으로 인해 자신의 시나리오가 엎어지고
형의 시나리오가 영화로 만들어지려고 하자
불안해하며 화를낸다

하지만 이것은 질투로 인한 감정이 아니다
두려움이다 ...
내가 인정받지 못한다면
형이받았던 차별대우를 자신이 받을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동생은 그래서 선택한다
형을 도와서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형과 함께 사막으로 가는 거래를...

그렇게 작업을 하던 도중
알래스카로 여행갔던 엄마가 돌아오고
형은 갑자기 불안해하며 횡설수설 한다
이부분에서 어린시절 차별대우가 있었고
그게 트라우마로 남았다는걸 알게되었다

진실이 꼭 아름다운건 아니다...
오히려 진짜 이야기는 볼품없고
슬프며 아무런 감동도 없다

엄마가 알래스카에 여행을 갔다가
금방 돌아온 이유를 말해주는데

사진을 보고 기대하고 가는것과
직접 가서 본 현실은 다르다고...
사진으로 볼때나 멋져보인다고
그냥 사진만 보고 실제로 갈 필요는 없는것 같다고...

두 형제가 싸우는데
말리는게 아니라 나가서 싸우라고 하며
자식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엉망이된 집을 보면서
여기서 어떻게 사느냐고 하면서
집을 나가는 엄마...

아주 강렬한 블랙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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