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동생 사이의 블랙코미디 내용이 참 웃기면서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연극이였습니다. 대사마다 뭔가 중요한 의미를 숨겨놓은거 같아서, 그 의미를 해석해보면서 보는 재미도 매력적이였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는데 여전히 재미있네요!
상극의 형제들이 만나는 이야기 너무 좋다
평범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극이었습니다. 평범하다는 것은 어찌보면 보편적으로 이상적인 형태를 그리고 있고, 우리는 그를 위해 오히려 진짜 자기자신을 보다 평범한 형태에 근접할 수 있도록 꾸며내는 것 같아요. 그 외에 다른 생각을 할 여지도 충분했고, 무엇보다 가볍게 웃으면서 지나간 장면들을 관극이 끝난 후 반추하면 마냥 웃기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기분 좋게 와닿던 것 같습니다.
김도윤-김이담 페어에 이어 김다흰-김현진 페어로 관극하였습니다. 또다른 형제의 느낌이라 새로운 느낌이네요~ 저번 페어에서 조금은 거칠고 날이 선 느낌으로 첨예한 감정선이 이끌어갔다면 이번 페어에서는 그전보다 부드럽고 친밀한 느낌의 형제로 느껴졌네요. 중간중간 애드립이 있었던 거 같은데 오히려 신선하고 더 유연한 분위기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보러갈께요!! ^^
또 볼 거예요 ㅎㅎ 볼 때마다 넘넘 재밌는…❤️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트루웨스트 최고!!
트루웨스트 어렵다..
연극 재밋게 잘봤습니다
세상에 이런 연극이었다니!!! 단순히 미국 서부 형제 싸움으로 알고갔는데 뒷통수를 거하게 맞고 왔어요.
시대와 가족 그리고 개인의 내면까지 모두 표현해내는 작가의 천재다움과 그것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내공에 감탄만 나왔어요.
김현진 배우님 팬이 되어 버렸네요. 늦게 알게되어 아쉬워요.
조만간 또 보러 가고 싶어요. 대사와 장면 모두 놓칠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