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공연이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오열극인줄 모르고 봤네요 권투 특성상 마음이 아파요ㅠㅠ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친구와 올만에 만나서 대학로 옛추억에 연극관람 넘 좋앗어요ㆍ
복싱을 뮤지컬에 적용이 된게 새롭고 신선하다
넘버도 좋고 재밌다
자리 통로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이 극은 넘버가 짱! 그리고 마지막 복싱 장면이 쩔어용
너무 재밌어요 넘버도 연출도 배우님들도 거를타선이 일도 없네요ㅠㅠㅠㅠ
복싱 장면에서 두 남자 배우가 꽤 숙련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동작이 정말 빠르고 리듬감도 좋았지만, 분량이 많지 않았어요.
게다가 노래도 함께 해야 해서인지 실제 타격 장면은 더 줄어든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는 흥미로웠지만, 약간 아쉬움이 남았어요.
음악은 전반적으로 헤비메탈·록 스타일이었고,
네 명의 배우 모두 두성이 굉장히 강했어요.
첫 곡에서 동시에 화음을 넣었을 때는 귀가 터질 것 같을 정도로 볼륨이 컸어요 —
저는 뒤쪽 좌석에 앉았는데도 그렇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몇 곡에서는 약간 음이 불안하게 들리기도 했는데,
아마 멜로디와 반주가 다른 코드로 진행되어서 그런 착각이 생긴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공연의 음악 스타일은 그냥 그랬지만,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은 분명 좋아하실 것 같아요!
최고의 뮤지컬...... 단점은 역시 자유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