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_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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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4003955*** 2025-10-24

진짜 너무 잼있어요! 비지정석이라... 초반엔 자리 좋게 주더니... 이젠 현매할인도 하고 그러니 젤 구석으로 주네요. 시야가 괜찮아서 뭐 보긴하지만... 좀 그래요... 아무리 비지정석이라도 너무 구석 벽에 몰아붙이네요.
S석으로 구매했는데 R석 구석으로 배정하고 현장할인예매로 S석 중앙은 다 비워뒀더라구요. 이전엔 S석 중앙부터 배정해줬는데... 지난번부터 S석인데 R석 극싸로 주더라구여... R석은 원치않는데.... 오히려 뒤 중앙으로 배정해줘서 좋았는데 말이죠. 촬영하는 날은 뒤가 더 좋은데..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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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3337432*** 2025-10-23

또보고싶어졌습니다! 공연 최고

kakao_3337432*** 2025-10-23

너무재미있었어요!!!!

jazz*** 2025-10-23

시대 억압 속에서도 자신만의 링 위에서 끝까지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 뮤지컬 <조선의 복서>

‘복싱’이라는 역동적인 스포츠를 무대 위로 옮겨올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단숨에 지워버린 작품이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이토록 생동감 넘치는 ‘사각의 링’을 재현해냈다는 점만으로도 놀라웠다

무대 중앙에 자리한 링은 배우들의 몸짓과 호흡을 극대화시키며 관객을 실제 경기장 한복판으로 끌어들였다. 타격감이 온전히 전달되는 묵직한 음향효과, 순간순간 변주되는 조명, 그리고 강렬하고 경쾌한 사운드는 마치 스피커 너머로 펀치가 튀어나올 듯한 현실감을 만들어냈다. 복싱이라는 스포츠의 ‘리듬’을 무대의 ‘비트’로 번역해낸 연출의 힘이 돋보였다

넘버 또한 훌륭했다. 서사와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엮어내며, 장면마다 인물의 내면을 정교하게 드러냈다. 특히 요한이 지쳐가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순간을 그린 <M10. 나를 잊지 마>는 작품의 정서를 응축한 명장면이었다. “내가 누군였는지 그 하나만 기억해, 나를 잊지 마”라는 가사를 되뇌일 때, 무대 위 9개의 조명이 차례로 밝아지며 마치 요한의 의지가 하나씩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시각적으로 절망 속 희망을 표현한 장치였다

이어지는 <M16. 최후의 링 위에서>에서는 이화와 요한의 타격에 맞추어 조명이 교차하거나 시간차를 두고 깜박이며 두 인물의 대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관객의 숨소리마저 멈추게 하는 장면이었다

작품의 구성 또한 인상적이다. 1962년 현재와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교차시키는 편집 구조를 통해 인물의 상처와 꿈, 시대의 비극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과거와 현재가 서로를 비추며 한 사람의 인생이 아닌 ‘한 시대의 싸움’을 보여주는 셈이다

배우들의 연기는 그야말로 이 작품의 중심이다. 이 부분은 직접 관극하면서 느껴 보시기를....

후기 이미지
violetjj*** 2025-10-23

너무 추워서 얼어죽는줄
배우분들 성량이 풍부하셔서 담기엔 무대가 좁게 느껴짐

naver_69768*** 2025-10-23

자리는 약간 사이드 이긴하지만 앞에 사람이 없어서 쾌적하고 좋았어요 넘버도 좋고 재밌었어요! 다른페어도 궁금해요!

naver_69920*** 2025-10-22

무대 연출이 좋았어요

kakao_4408036*** 2025-10-22

연기와 노래를 넘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naver_60816*** 2025-10-22

복싱 경기 연출이 정말 멋있어요 배우들의 운동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kakao_3646715*** 2025-10-22

조선의 복서 정부 쿠폰으로 할인 받아서 예매했어요
넘버도 중독성 있고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