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왔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훌륭했고 즐거웠어요. 1시간 짜리 극이라 그런지 호흡이 빨라서 극의 배경 설명이나 현재 상황 설명은 좀 부족했던 게 아쉽네요.. 쓰는 단어들도 소설에서 많이 볼 듯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생각해야하는게 넘 많앗던 점이 쩜아쉽
금요일 퇴근길 막혀서 지각ㅠ
넘버가 신기해서 기억에 남아요
결말이 슬퍼서 인상깊었어요
헐..너무맛도리조합임....신의정위안 안봤으면 말걸지마세요 진짜... 자리도 S석으로 긁었는데 평일이라 빈자리가 넉넉해서인지 좋은자리로 업글해주심!!! 덕분에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1시간짜리 공연이지만 여운이 상당했습니다. 또 관람하고 싶어요!
지난주 청새치 처음보고 여운이 남아서 여기서 하는 여단도 궁금하더라구요. 할인쿠폰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좌석은 중앙쪽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배우들이....ㅠㅠ 스파이로 들어온 세번째 멤버 빼고는 노래부를 때 가사가 잘 안들렸어요. 진짜 감으로라도 따라가고자 촉각을 곤두세우며 내내 관람했네요. 그래도 절반 이상은 뭐라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엔지니어링 문제인지 그분들 딕션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청새치 때는 가사가 너무 잘들려서 몰입이 잘 되었었는데....
공연때도 계속 생각한건데 아름다운 소음을 관람한 느낌이에요... 특히 4명이 다함께 부를 때 안타까웠습니다...
1분 늦어서 못보고 돌아가요.. 하지만 재미있으리라 생각하고 5점 따봉하고 갑니다. 지연입장이 이렇게 간절했던 적이 없네요..ㅠㅠ
60분 안에 네 명 서사를 다 보여줘야해서 장면장면 끊기는 느낌은 있었지만 소재가 너무 매력적이고 배우들이 너무 잘했어요 극 좋았습니다!
6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의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넘버도 좋았고 네 배우 분들의 연기도 좋았어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