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흘러가는 극이에요.
그 안에 기승전결은 있지만 어쩐지 소재와 대사가 좀 올드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배우들 열연은 좋아요. 김주헌 배우 딕션은 여전히 좋네요!
고정페어로 진행되었고 페어별로 느낌이 많이 다른데 막내페어의 연기는 개인적으로 자꾸 튕겼습니다. 물음표 뜨는 장면이 많았어요.
연령대가 맞는지라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네요.
사투리도 정겹고 좋았습니다.
다시 무대 올려지면 꼭 다시 보고싶어요.
좋아하는 배우님들 한번에
극도 너무 좋았어요
잔잔하고 조용한 연극이다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그런작품, 러닝타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너무 재밌었어요 배우들의 열연과 소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않은 이야기들의 연속에서 제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 들여다봐야겠구나싶었습니다 최고~!
오랫만에 배우님들보니 역시 연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극 자체는 어떻게보면 있을만한 내용이겠다 생각이들지만 저런 친구 관계가 솔직히 이해는 안가서 공감은 안간다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가득하길래 캐스팅만 보고 예매했는데 흥미로운 작품이더라구요 기대보다 더 재밌었어요!
정부티켓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극했습니다. 결말이 다소 당황스러웠지만...배우님들 연기 보는 맛으로 봤네요. 커피와 코코넛 비스켓이 너무 땡겼어요. 물의 소리 제목이 왜 그런지 계속 의미를 찾으며 봤습니다. 뭔진 알겠는데 말로 정리할 수 없는..
일본 희곡 원작이라 그런지 감성이 좀 안맞는감이 없지않아있었지만 배우들도 너무 잘하고 잔잔한 분위기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