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요!!! 낙원 최고!!!
고난으로 만든 배를 타고 슬픔의 바다를 지나 저마다의 낙원으로 가네
제가 못가서 지인 앉혔는데 재미있게 잘 봤다고 하더라구요
내용도 따뜻하고 눈물도 찔끔났답니다
비지정적이었는데도 생각보다 가까운 자리에 배정되서 좋았어요
잘 안보이는 자리 걸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나봅니다 넘버도 너무 좋고 배우님들도 정말 잘하시는 공연 저도 또 보러가겠습니다
진짜 만원의 행복이었어요.
사이드 좌석이지만 시야도 나쁘지않았고요. 당일할인 2만원에 쿠폰까지 써서 만원에 폴라로이드까지 주시고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솔직히 기대 별로 안 하고 갔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특히나 송상은 배우님 오늘 처음 뵀는데 연기력이 미쳤습니다. 꼭 한번쯤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들 연기 좋고 음악도 괜찮은 편인데 스토리는 약불호예요. 뭔가 인물들이 애매하게 나쁘거나 애매하게 좋거나 하고, 죄의식을 갖게 되는 사건 자체도 좀... 독립 운동과 해방 이후 이념 갈등도 좀 피상적으로만 다룬 것 같고요. 스토리를 좀더 발전시켜야 할 듯요.
당일할인+지원쿠폰으로 만원에 갑자기 보게되었어요! 기대하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이건 뭐 완성도 최고 배우분들 연기나 연출최고임
예매창이 늦게까지 열려 있어서 예매했습니다. 자리도 시야 쾌적하고 통로 가까운 I열 받았어요.
배우들이 대체로 잘하시는데 전하영삼일은 에스더에 대한 애정이 좀 덜 느껴지고 신우이강은 대사를 여러번 버벅이네요.
이서영, 신우 배우님 페어 공연을 봤습니다
연기를 너무 잘하시고 덕분에 정말 몰입하면서 극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분의 연기 조합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