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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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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_3408648*** 2025-09-13

비지정석이라 혹시나 E열 받을까 걱정했는데 적당히 괜찮은 자리 받았습니다. 눈물 찡하고 웃겼다 울렸다 참 좋은 극이네요..

one5*** 2025-09-13

리딩공 때랑 내용이 거의 그대로네요.. 전체적으로 캐릭터 사용이 아쉽습니다.

daffodil0*** 2025-09-13

배우분들이 다들 잘하셔서 재밌게 잘 봤어요. 두번째로 보니 또 새로 보이는게 있더군요

daffodil0*** 2025-09-13

넘버도 좋고 생각보다 재밌게 잘 봤어요

youngs*** 2025-09-12

대한독립만세. 연기자들의 연기와 대본이 잘 만들어진 뮤지컬입니다. 강추합니다.

naver_28854*** 2025-09-11

비지정석이라 걱정했는데 4열 중앙쪽 좋은 자리 앉았습니다
넘버도 좋고 배우님들 열심히해주시는데 빈자리가 많아서 안타까웠습니다 ㅠ

naver_23498*** 2025-09-10

동경의 마지막 향기를 전한다

naver_23498*** 2025-09-10

그들이 원하는 낙원은 어디에 있을까??

naver_23498*** 2025-09-10

공연을 싸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naver_9262*** 2025-09-10

일제시대 상당수 개신교 목사들이 식민통치에 순응하고 신사참배를 정당화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들은 해방 이후 친일파와 더불어 반공을 무기 삼아 친미주의자의 모습으로 재등장했고, 현재까지 극우 세력의 핵심 한축을 이루고 있다.

이 뮤지컬은 기독교가 주요 소재로 쓰이지만 하나의 방향으로 쏠리는 작품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위선, 거짓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다소 극단적으로 흐르는 서사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캐릭터 낭비 전혀 없이 배우들은 스스로 해야 할 말을 분명히 전달한다. 뮤지컬로서의 기본적 재미도 잘 갖춘 작품이다.

과연 그들이 꿈꾸었던 낙원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조국의 독립까지가 딱이었지 않을까... 권력에 접근했던 순간 그들은 '서북청년단'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후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