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는 공연이었어요
배우님들 연기도 좋고 노래 구성도 좋고 너무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대전이라 연기인프라가 좋을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되게 좋고 재밌었습니다
1. 공연: so so. 노래는 조연이 제일 잘함. 주연여배우는 성량이 부족하고 주연남배우는 존재감이 부족함. 노래 잘 하는 사람 라이브할 때 느끼는 thrill을 느낄 수가 없음.
2. 공연 외 리뷰: 지금까지 평생 관람했던 모든 다른 공연들은 모두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전날이나 2~3일 전에 미리 공연이 언제니까 늦지 말라고 주차는 어떻게 하라고 공지사항을 보내주는 데요ㅡ 이번 써니텐 공연은 그런 메시지나 전화 1도 없었어요. 그리고 1달 전에 예매해서 그 날 공연을 한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시간을 착각해서 공연을 놓쳤어요. 그래도 전화로 사정을 설명하자 공연 시간을 바꾸는 위약금(?) 만 원 받고 들여보내 주셨어요ㅡ 그런데 티켓을 안 주셔서 티켓 가진 다른 관객이 자리에서 비켜달라고 해서 쪽을 먹었어요. 이렇게 장황하게 쓰는 이유는, 미리 알려주지 않으니까, 저 같이 착각해서 시간을 못 지키는 관객이 없도록 하려는 의도입니다.
일인다역을 하신 로라/만수 님이 노래도 제일 잘 하시고 연기도 가장 뛰어났어요. 트로트 무대 나가면 대성하실 듯요. 만수 님이 노래를 잘 부르셔서 그런지 혜영이가 만수랑 이중창 부를 때 호흡이 딸리는 것 같고 혜영이 소리가 잘 안 들렸어요. 혜영 님은 독창 부를 때도 목소리가 너무 작으셔서 가사가 안 들렸어요. 그래도 윤종신 노래 부를 때는 조금 잘 부르시더라고요. 제목이 왜 써니텐인지는 끝까지 이해 못 했어요. 세 분 모두 열연을 펼치시고 관객과 호응해 주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택시 타고 왔는데도 거의 6시에 도착해서 이벤트에 참여할 시간이 없었던 점은 좀 아쉽습니다. 원래 3시 공연이었는 데 결석해서 위약금(?) 1만원 추가로 내고 6시 공연을 보았습니다. 위 리뷰는 6시 공연에 대한 것이니 혹시 배우가 다르다면 관객분들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주크박스의 매력, 그리고 무대, 연기 모두 베리굿
너무 즐겁고 재밌게 봤어요.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다들 노래잘하시고 좋았습니다
색다른 연극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