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내 자식이 모지리로 보여서 속상한 경우가 있는데...강 위를 떠다니는 오리가 백조가 되지 않을 지라도 오리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는 아버지 대사에 가슴 쿵했다. 그래 많이 사랑해야지...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는데 공연 마지막 날이라 아쉬웠다. 다음 공연에는 꼭 먼저 예매해야겠다.
진짜 슬퍼요ㅜㅜ 두번째 관람,,,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 극 끝나자마자 화장실 가서 진정하고 귀가했습니다 진짜 최고의 연극... 두 번째 관람이어도 눈물이 줄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연극이었다. 존엄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
울다가 너무너무 지쳤어요 갓극
내용을 얼핏 알고 가긴 했는데, 정말 눈물 펑펑 쏟았습니다. 어떤 상황에 있어 직접 겪지 않은 타인 vs 당사자, 두 입장 간의 차이가 미묘하게 그려지는 게 공감이 가면서도 슬픈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배우분들의 열연 또한 말할 것도 없이 최고였고요.
연극열전 작품들을 몇 개 봐왔는데, 그 중 가장 취저였어요.
이렇게 오열하면서 본 극은 처음입니다
한 번쯤 고민해 볼 문제
정말 추천합니다
“태어나는 모든 아이는 완벽한 존재다 태어나는 그순간, 그 존재 자체만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든다”
춤추는 강 서문입니다.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으니 손수건을 챙겨가셔요!
하아..........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했을 그 말
킬미나우라는 제목이 이렇게 극에서 나올 줄 몰랐어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작품인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