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결말을 알고 있어서 가슴이 아프고 울면서 절절하게 노래하는 배우들 따라서 눈물이 나지만 가사, 노래, 무대, 배우 전부 아름다운 뮤지컬.
'민들레 피리'는 꼭 읽어봐야겠다.
(비지정 꽃씨석인데 오른쪽 사이드지만 가운데 열이고 앞/옆 관객 없어서 시야 좋음)
잔잔하고 두 배우 모두 명창이였다 근데 자극적이진 않다보니 졸수도..
2층 딱 정중앙으로 나쁘지 않은 자리를 받았어요!
민들레피리는 2층으로 날아올라도 (허리는 좀 아프지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맆섭 최고…🥰
2층 찍먹하기 괜찮은 자리 같아요!
넘버도 좋고 정말 좋은 극이에요ㅠㅠ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작품이네요. 2층 1열 주셔서 시야도 좋았어요.
지난번에 관람을 하고 너무 좋아서 동생과 함께 재관람을 했어요. 다시봐도 정말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광복절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더 뭉클한 감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공연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해서 더 저렴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윤동주와 윤일주의 형제의 케미를 두배우가 너무나 잘
표현해 주셨고 특히 동주역의 박영수 배우의 대사톤의 강약 조절이나 자신의 길을가는 시인 윤동주 모습을 너무나 잘 전달 해주셔서 오래도록 기억될 공연이 되었습니다
2층에서도 관람하기 좋았어요. 시와 함께하는 공연이어서 그런지 넘버도 너무 좋았어요. 두 형제의 이야기와 시대의 아픔이 잘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다음주에 또 보러 갈 예정입니다! 한번 더 보고싶은 극!!
너무 좋은 공연이에여… 윤동주 시를 읽을 때마다 이제 배우들 목소리가 들리네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