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자리에 앉으니까 허리가 아파요
근데 시야는 좋고 오글 필요없음.
극 자체가 감동스럽고 재맸어요
잔잔하고 여운이 남는 극 잘 봤습니다 자리도 좋았어요 ^^
따뜻하고 다정한 극이었다. 잘 알려진 윤동주 시인의 가족, 동생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시만으로 느낄 수 없던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었고 극이 다 끝난 후에 윤일주 선생님의 목소리로 낭독해주시는 윤동주 시인의 시는 끝까지 울림을 남겼다.
어쩌면 이렇게 온 마음 다해 느껴질수 있을까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시와 하늘과 별과 바람이 함께한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두 배우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시와 노래 그리고 이야기
보면서 오열하먄서 봤어요 ㅠㅠ
항상 윤동주 시인 관련된 극은 윤동주 관점에서 나온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동생의 관점에서도 나오니깐 윤동주를 하염없이 기다렸던 가족들의 심정이 느껴져서 더 슬펐어요 ㅠㅠ
계속 일이 겹쳐서 못 보고 있다가 끝나기 전에 꼭 보려고 열일제치고 보러왔는데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뮤지컬보고 윤동주 시인 시집도 구매했어요 ㅠ 뭔가 윤동주의 시를 더 곱씹어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였어요
윤동주시인의 주옥같이 아름다운 시들이 곡이 붙어서 만들어진 넘버들이 인상적이었고 그시대를 살았던 우리 독립투사들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느껴졌던 공연이었다
넘버가 좋아요 자리도 좋음 2층 맨 앞 중앙 받았습니당
윤동주와 그의 시를 너무 좋아해서 관극.
윤동주의 여러 시들이 대사로 가사로 녹아들어 있어
좋았어요^^
배우들 열연하고 다 좋았는데
귀에 꽂히는 넘버가 별로 없어 그건 조금 아쉽네요
윤동주 윤일주 두 형제가 전하는 따뜻한 우애가 늘 슬프면서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