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따뜻하고 좋은 극이었습니다
윤동주시인과 그의동생 윤일주시인의 이야기에요
윤동주시인에 대해서는 영화로도 본적있고 시집도 구매해서 갖고있고 그래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윤일주시인은 처음 알게 되었어요 왜 지금까지 몰랐나싶었네요
시를 넘버로 읊어주듯이 부르는게 너무 인상깊었어요 그 조근조근함에 마음이 더 찡~했네요
역사가 스포이니 모두 역사공부도 겸해서 꼭 보았으면 하는 공연이에요
동주와 일주의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윤동주 시인을 다룬 작품은 많은데 동생과의 관계로 풀어나가는게 색다르고 재미있었어요
윤동주 ㅠㅠ 너무 슬펐고 윤동주의 시가 기억에 남아요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두 배우분들 다 연기 잘하시고 노래도 정말 좋았어요!!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고 잔잔하고 무난했어요
음악도 무대도 배우분들의 연기도 너무너무 아름다운 공연이었어요
보고싶었던 공연 타임티켓으로 좋은가격에 볼 수 있었습니다.
윤동주 시인에게 이렇게 어린 동생이 있었다니.. 따뜻한 형제애가 애틋하고 시인의 맑고 곧은 마음이 아름다워서 가슴 찡했습니다. 타임티켓 덕분에 좋은 공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