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 날 7시반 연극으로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커튼콜이 더 있을 줄 알고 못 찍어서 배우님들 사진이 없네요 ㅠㅠ
((아주 살짝 스포주의))
처음에 잔잔한 연극인 줄 알고, 큰 기대 없이 봤는데 너무 웃기고 재밌었습니다 ㅎㅎ 특히 맨 앞자리라 더 그랬던 것 같은데 저도 배우님들이랑 같이 술자리 앉아서 웃고 떠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끝나고 진짜 술 당겨서 바로 앞 순대국집에서 소주 한 잔 했어요. 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정형우 배우님은 유튜버로 알고 있어서 기존에 구독자였는데 실물도 똑같으시더라구요~!! 연기 시작하신 지 얼마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감정 연기도 잘 하시고 멋지셨습니다!!
그리고 대본이 제가 지금까지 본 연극들 중에서 제일 유치뽕짝이긴 했는데 그 맛으로 보면 재밌습니다. 로코는 유치한 맛이죠 ㅋㅋㅋㅋ 나중에 재관람하고 싶은데 짧은 게 넘 아쉽네요ㅠㅠ
과거 연인을 잊지 못하는 두 남녀 이야기, 잘 봤습니다!
첫공 보고 너무 재밌어서 또 보게된 연극
배우분들이 너무 연기를 잘하시고 내용도 탄탄해서 지루할틈이 없었다
그날이 생각나는 사실은
3번째캐스트 팀까지. 각팀의 매력을 느꼇어요
학창시절 수학여행 가던날이 생각난다
여름 단막극의 시작. 한달 땡겨져서 시작하여 길게늦겨지지만 비가자주와서 자주 챙겨볼수있어 더 좋은긐
비오는 드라마 스런 극인데 비와서 감수성이 넘친날
사실은 ...알게되어 행복했구 막공을 못본것이 아쉬움으로 밀려온다
배우분들이 연기도 잘하시고 케미도 좋아 재밌게 관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