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잘 봤어 넘버도 좋아요.
영덕이 생각보다 극중몰입도도좋았고 노래도너무잘해서 좋았습니다
아 징짜... ㅠㅠ 봐도봐도 너무좋다
백스크린이 공연 후반부에서 주는 몰입감이 꽤 큰데, 2층석이 그걸 한눈에 보기에 좋아요
배우들 표정도 잘 보입니다
처음으로 2층에 앉았는데 멀지도 않고 오히려 무대 전체를 바라보기에 좋은 좌석이었다...
과거와 현재가 스쳐가는 순간을 슬로모션으로 잘 표현해서 꼭 영화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배경 영상과 조명이 잘 소화되어 배우가 순간 이동하는 것 같은 느낌도 진짜 GOOD입니다. 느낌이 있는 영화 같은 뮤지컬입니다.
뭔가 유치한데 마무리를 잘 끝낸 느낌이다.
살짝 눈물핑했다.
지금 이순간도 미래에서 오고 싶을수 있으니 지금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것.
소중한 사람들에게 위로의 포옹을 해주고 싶다는것.
너무너무 예쁜 극이었어요. 마음이 몽글해지는 이야기 최고였습니다. :)
리뉴얼된 내용이 깔끔하고 재밌습니다!
너무 재밌고 만족스런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