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고 앞길을 몰라 지친 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준 공연입니다. 부모님께 전화하게 되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다시 느끼게 해줬습니다. 다음에 꼭 부모님과 같이 가서 보고싶습니다
기억 이라는것 을 공유 한다는거
그리고 누군가에게 내가 하고싶은말을 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거
고맙다 사랑한다 감사한다
그런말 그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생각 할 시간
이었다고 생각 해요
일단 이 작품이 제 첫 뮤지컬 입문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인 소감을 한 줄로 평가하면 "너무 완벽하다" 였어요! 특히 초반에 간간히 등장하는 개그씬은 어떤 코미디보다 재밌었고 후반에 나오는 감동적인 부분에서는 진짜 훌쩍거리면서 볼 정도로 감정 이입도 잘되고 스토리나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사실 뮤지컬을 가볍게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아무 기준 없이 고른 작품이었지만 관람 직후 뮤지컬만의 감성과 분위기에 사로잡혀서 다른 장르의 작품들도 기대되고 노력해주신 배우들에게도 입덕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한 줄로 말하자면 뮤지컬 입문자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해주는 작품? 약간 사심을 넣으면 너무 완벽해서 계속 보고 싶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이렇게 멋진 공연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오랜만 아들과 연극데이또~
배우님들 노래, 연기 모두 감동이었어요~마지막에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빨게졌네용~
처음에는 엥? 응? 엉? 옹? 이러다가..
갈수록.. 감동.재미.
오늘도 신랑이랑 또하나의 추억이..
다들 연기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
가창력도 좋으시구
20대들의 고민 . . .같이 눈물 나더라구요.
웃기도 많이웃고
다음날부터 멜로디가 계속 기억에남네요
내가 만약~ ~
시간가는줄 몰르고 감동적이고 최고였어요
감동적이고 재밌게 봤어요
대학로 연극은 어떤 공연을 보든 희노애락을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죠 배우들이 실제로 우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괜히 저 까지 먹먹... 좋은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