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용🤍🤍 무겁지 않아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용
생각할것도 많고 너무 재밌었아요!! 추천!!
박준용님 팬인 중1 딸과 날씨 좋은 토요일 오후에 대학로에서 연극보고 데이트했어요. 마돈나님도 바보레옹님도 딕션 좋으시고 연기 너무 잘 하시고 너무 재밌어서 계속 웃으며 봤습니다. 엄마는 바보레옹님 팬 됐습니다. 마지막에 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첫 연극 너무 재밋었어요 ~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너무 잼있게 보고갑니다~^^
담에 또보러올께요~^^
넘 재밌었어요! 담에 또 보러 올게요
정말 재미있어요~ 꼭 보러오세요~
의미있는 연극이었어요~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추천해요!
일단 남자 주인공의 대사량이 엄청남. 그걸 다 외워서 하눈건지 나름의 노하우로 애두립이 섞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단함.
초반의 티키타카가 재밌고, 관객 참여형 이벤트는 멋지다고 생각함. 매우 유쾌한 재미를 선사함.
다만, 나는 맨 앞자리였기에 뒤에서 관객과 이루어지는 이벤크에서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음. 왠만하면 앞자리 관객으로 이벤트를 해주는게 낫다고 생각됨.
문제는 3번째 등장인물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뭔가모르게 어수선해짐. 결국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는 마지막에 다 밝혀지지만 거기까지의 과정이 매끄럽지 못함.
과장의 수준이 지나치고, 공감이 안되는 코메디가 제법 됨.
블랙코메디로서 죽음을 소재로 했음에 대한 이해를 바란다는 공연 후의 멘트가 살짝 아쉽게 느껴짐. 분명 이와 관련된 관객들의 피드백이 있었기에 굳이 이런 멘트를 넣었어야했던 거겠지..라고 생각해보면 이 시대에서조차 아무런 제약없이 공연을 올릴 수 없다는 것처럼 느껴져 안타까움.
대학로 연극 공연장이 다 그렇지만, 화장실 이용이 좀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