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갈뻔했다..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연극.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봤습니다^^ 연기 너무 잘하세요
배우들의 연기가 좋네요.
독고씨의 노숙자 대화는 처음에 듣기 어려웠지만.
7명의 배우들의 조화가 좋았어요.
처음엔 좀 지루했는데....
막장 감동에 도가니...슬픔과 우리네 어깨에 짊어진 짐에 힘듬을 조금씩 치유해 나가고. 이겨내는 모습들이 감동이였습니다
8세 남자아이와 봤는데 너무 즐거워하고 잼있었어요
역시 K-연극이네요
대구에서 아이들과 어떤 연극을 볼까 고민하다가 중학생 초등학생아이와 책으로 읽었던 연극을 선택했어요^^ 중학생아들은 연극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저도 책으로 먼저 읽었던 터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1시간50분이 지났던데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흠......감동도 썩 전개도 썩 노래도 썩...
보고싶던 불편한 편의점.....
잔잔한 웃음과 깊은 감동...
의미까지 주는 불편한 편의점
딸과 함께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2층 좌석으로 올라가 봤는데 정말 시야가 너무 아쉬웠고 (계속 몸을 움직이면서 봐야 할 정도) 평이 좋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내용도 살짝 아쉬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