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감동과함께 웃음을 주는 즐거운 연극이였습니다.
20분 늦어 입장 조차 거부 당했습니다.
공연 당일 차없는 거리 때문에 진입 및 주차 지연 되어서 늦었습니다. 초등학생(6학년) 아이만이라도 조용히 입장 부탁 했지만 냉정하게 거절 당했습니다.
직원분들이 표는 줄 수 있지만 입장은 안된다 하시더군요.
입장이 불가한데 표는 받아서 무엇 합니까? 놀리는 것도 아니고.,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불쾌 합니다. 공연값이 싼것도 아니고 환불도 되지 않고, 규정은 알겠지만, 관람 조차 못했을 경우의 보상은 누가 해주나요.
지방에서 돈과 시간을 들여 아이와 방문 했는데. 아주 많이 서운한 하루였습니다.
초반엔 살짝 지루했는데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 공연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가벼운 연극은 아님!
연극판 빨래를 보는 것 같이 느껴질정도로 스토리가 재밌게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중간 중간 나오는 짤막짤막한 노래가 너무 좋았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싶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부모님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아빠와 저는 미리 책을 읽었고 엄마와 동생은 책을 읽지 않고 봤는데 책의 내용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근데 약간 개연성 부분에서 아쉬웠고 빠진 내용이 많았어요ㅠㅠ 아빠 평은 그랬고, 엄마와 동생은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다들 연기 좋아서 실감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특히 독고씨 연기가 좋았어요!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은 연극
내용을알고봐서그냥그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