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같이 봤는데.. 의미있는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시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고
따뜻하고, 요즘 사람들에게 흔하게 볼수 없는
사랑이 느껴지는 연극이었습니다.
아들이 동아리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보고 싶다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주변 친숙한 공간인 편의점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고민하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가 잘 녹아 있습니다. 공연을 본 이후로 옥수수 수염차를 즐겨 마시게 되었네요^^ 공연 추천입니다~
딸아이가 친구와 함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딸아이 친구는 감동에 울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
책으로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성인이되고 처음 엄마랑 처음 연극을 봤는데 마음이 따듯해져서 좋았습니다.
원작소설 1편을 보고 너무 재밌어서 2편도 봤는데 소설 2편은 1편보다 덜 재밌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으로 재미만 놓고 보면 소설1편>>소설2편=연극 이에요.
등장인물들과 대사, 상황 설정은 원작 1편을 거의 그대로 반영했는데 분량 제한이 없는 소설에 비해 아무래도 100분짜리 연극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생략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는 인물들의 사연이나 캐릭터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소설속의 디테일에서 재미를 느꼈는데 연극으로 그것까지는 반영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원작을 모르고 같이 보신 엄마는 제값 주고 보기엔 살짝 비싼 느낌이고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좀 아쉬웠네요. 뮤직드라마인데 극이 끝나고 흥얼거릴만한 노래가 딱히 없었던 것도 아쉽고..
원작을 최대한 존중했다는 점과 중간중간 소소한 웃음코드도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배우분들도 연기를 너무너무 잘하셔서 나중에 다른 작품에서 보고 싶어요. 특이 독고 장우진님, 시현 정이수님, 인경 김은영님이 기억에 남네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따뜻한 연극입니다.
초등 4학년 아이도 즐겁게 관람했답니다^^
책을 읽고 보는 연극이라 책만큼의 감동은 받지 못하였으나 배우님들의 연기를 보면서 다시금 인물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너무 재밌게 봐서 꼭!!! 책을 읽어야 겠다고 합니다
책으로 먼저 읽고 너무 재밌어서 뮤지컬로 봤는데 너무 재밌었고 바로 내일 부대 휴가 복귀라 우울했는데 보고 기분도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혼자 처음으로 뮤지컬 보러간건데 정말 만족했어요!
남자친구가 원작 소설을 좋아해서 서프라이즈로 데려갔는데 매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엄청 감동적으로 봤네요
불편하지만 따듯한 편의점 소설로 접해서 연극까지봣는데 너무 재미낫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