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이 수시준비 끝내고 함께 봤어요.
아이는 첫 연극인데 넘 잼나했어요.
의자가 진짜 안 좋아요
짱 재미있어요 ㅎㅅㅎ
후기보고 볼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남자친구가 보고싶어해서 봤습니다!! 스토리 자체가 너무 비현실적이기도 하고 중간중간 조금 허접한 부분들은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어요 웃느라 광대 아프더라구요 ㅜㅜ 웃다가 울다가 화장 다 번졌네요,, ㅋㅋㅋ 추천합니당
제가 피곤해서인지 보다가 졸았어요…
친구들이랑 다 같이 눈물 쏟고 왔어요 재밌습니다
한 번쯤 보는 걸 추천드려요
이번이 두 번째 관람이었는데 구의 할아버지 사연은 들을 때마다 슬프네요... 어김없이 또 눈물 흘렸습니다 ㅠㅠ
한번 더 보러 갈 생각 있어요!!
너무재미었습니다다음에또보고싶습니다
2호선 세입자 보고싶었는데 연이 안되서 계속 못보가 드디어 봤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연극입니다. 신개념의 가족에 대한 주제를 너무 아름다운 감정선으로 표현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특히 구의역의 김진우 남 배우님이 담담하게 집에 갔다와서 자주 있잖아 라고 말할때 많이 울었고 연극을 같이 보고있던 아버지 생각에 더 울었습니다. 그런 포인트가 있어서 73세의 아버지도 좋으셨던것 같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방배역의 황희진 여배우님이 진행, 웃음 유발도 잘하시는데 한포인트가 아닌 극 전체적으로 좋았고,
역삼역의 박상민 남 배우님 사투리 연기는 대구에 사시는 아버지 친척들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특히 부끄러운듯 결정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잼있었어요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