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었고 많이 웃었어요~~
가족이란 의미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뭉클했어요~
오랜만에 혼자서 연극을 보고 왔고 좋았다. 2월3일에 보고왔는데 배우 스케쥴 업데이트 안되는건 좀 아쉽다.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의자는 너무 불편했다. 진짜 10년전 느낌이라 너무 힘들었다.
누군가를 평가한다기 보다 개인적인 소감을 남겨놓고 가끔 보고싶다.
[시청역 서해든 배우님] 잘생겼다. 조명아래 얼굴 실루엣이 멋지다. 배우 같았다. 연기가 서투른듯 하다가도 좋았다.
미생의 장그래가 떠오르는 듯 했고 생각보다 웃기는 포인트가 있었다. 마지막 포토타임이 제일 웃겼다.
[성내역 전지후 배우님]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나아서 햇갈린다. 다른분들은 아닌듯해서 맞을듯. 연극보다가 눈물이
찔금이라도 나온다는게 신기했다. 상대적으로 개성이 적은것 같으면서도 뭔가 진정성이 느껴저 감동했다.
[구의역 박호진 배우님] 무난하게 불편함 없이 잘 볼 수 있었다.
[방배역 허솔빈 배우님] 오프닝 인사부터 에너지가 넘치고 열정적이다. 텐션이 높은역인데도 자연스럽고 성량이 좋다.
밝고 밝았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였다. 왠지 이런 모습을 보고 싶어 연극을 보러 가는게 아닐까 싶었다.
극의 내용과 무관하게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다. 감사했다. 생각난다.
[역삼.역장역 김건호 배우님] 생김새내 연기하는 모습이 이희준 배우님이 생각났다. 자연스럽고 부담 없으면서도
너무 익숙했다. 하지만 뭔가 전반적으로 무대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신 것 같다.
중간중간 재미있기도 했고 감동도 있었고 지루하기도 했다. 음악 활용을 너무 잘했다.
굳이 비교하면 오백에 삼십이라는 연극이랑 비슷한 결이지만 덜 웃기고 더 감동이 있었다.
너무 오랜만에 연극을 보고 왔다. 또 가야겠다.
연극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너무재미있서요
또보고싶어요
무대 조명과 빛응 잘 활용한 연극.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이 좋았지만 대본 자체만으로 봤을 때는 아쉬움이 있다.
스토리와 상관없는 유머를 남발하긴 보다 캐릭터들의 서사를 보여주는 것이 연극의 완성도를 높이지 않을까?
지하철에 2호선에 사람이살고있다! 그것도 세를 내며? 라는 다소 발칙한 상상으로 시작된 이야기, 그들의 사연을 들어보자! 배우들의 통통튀는 순발력과 반전에 웃음이 빵빵! 쉴새없이 몰아친다. 세대를 불문하고 인생의 파노라마에 잔잔한 감동까지! 땀방울의 열연에 한없이 배우들이 위대해 보였다. 이제 소극장 공연에 중독될것같다!! 지하철 타고서 어느새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나!.... 여기도?!?!!!
소재가 신선하고 그들만의 상황과 이야기를 잘 녹여낸 스토리인 것 같아요 재밋게 봤습니다
아들이 좋아했어요.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어요. 주제가 참신했어요. 지하철종착역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아프지만 즐거웠어요.
라고 아들의 후기입니다.
웹툰과 비슷해서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