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_웹
4.8
총 2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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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_95587*** 2025-12-10

친구랑 또 보고 거겠습니다

kakao_1147941*** 2025-12-04

끝까지 간다
햄릿을 자세하게 본 적은 한번도 없다. 그렇게 연극을 쫓아다니던 내가 이정도이니 아마도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을 것 같긴 하다. 그래서, 햄릿을 조금이라도 끌어다 만들어준 연극이 왠지모르게 끌리기는 했다.
조금 솔직하게 많은 부분에서 완성도를 더 높였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기는 했다. 하지만, 기본 플롯이 너무 좋은 연극이라는 생각은 계속 난다. 10월에 연극을 보고 12월에 평을 해서 인지 얼마나 좋았던 작품인지가 묻어나오는 것 같다.
특히, 개인적으로 최하늘 여자 배우님이 해주신 지원 (오펠리아) 역활이 참 좋았다. 어쩜 뻔한 여자를 연기하는 것 같기도 했지만, 뻔한 이라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본 캐릭터이고 감정이입이 잘 된다는 말이기도 한데, 그 감정을 잘 살려주셔서 참 감사했다. 그래서 끝나고 촬영하면서도 감사하다고 이야기를 드렸다.
왠지 나를 돌아보게 해준 역활은 김영현 남 배우님이 해주신 영현(햄릿) 역활이었다. 나는 이렇게 꾸준히 계속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가? 헛된 아집으로 주변을 어렵게 만들거나 의외로 휩쓸려서 정확한 길을 못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나도 이런 연극이나 시나리오를 통해서 나를 표현하는 기회를 가진다면 좋겠다. 그래서 고민도 되고 부럽기도 한 주인공이었다.
비오는 날 봤던 연극, 대학로에서 꽤나 연극을 봐오던 나에게도 처음 가보는 극장 그래서 재미있었다.^^

후기 이미지
naver_146900*** 2025-12-04

강추합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naver_146900*** 2025-12-04

너무 좋아요 꼭 보세요

kakao_4422227*** 2025-12-03

강력추천합니다 잘봤어요

kakao_4422227*** 2025-12-03

배우님들 응원해요
잘 봤습니다

kakao_2898883*** 2025-12-02

배우와 사진 시간이 옶어서 너무 아쉬움. 연극 배우들의 어려운 삶을 느껴 매우 가슴이 아팠습니다.

후기 이미지
naver_100476*** 2025-11-29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북극곰

kakao_2806587*** 2025-11-28

버티는게 답일까?? 행복해하는 배우들 모습보니..마음도 찡했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kakao_2806587*** 2025-11-28

끝까지간다 공연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