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말 오랜만에 보는 연극이었고
남자친구랑 보는 첫 연극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미나게 보고 나왔습니다 :)
재밌어서 저녁 먹는데도 계속 얘기하고있어요^^
(라면보고 메뉴는 저녁 메뉴는 라면으로 ㅋㅋㅋㅋㅋ)
역시~ 가장 인기있는 연극을 선택하길 잘했네요ㅎㅎ
다음번엔 부모님 모시고 또 보러 오겠습니다~!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결혼하기전 연극을 한번 보고 몇년이 지난후 정말 오랜만에 연극장에 들어가는 순간 옛날 생각이 났네용~~ 결혼하고 조금씩 추억속에 묻혀져가던 이쁜 연애 시절을 생각나게 해줄 수 있는 스토리가 정말 왜 제목이 라면인지 까지 알 수도 있었습니다~~^^ 즐겁고 유쾌한 연기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진짜 재미난 연극을 관람했어요. 90년대생으로써 극중 배우들의 나이보단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그때만의 감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괜시리 뭉클해지는 시간이었네요. 좋은 연극을 공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재미있고 신박했어요!! 정말 강추입니다‘
거의 10년만에 본 연극이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어요!!!
두번 더 보고 싶어요!
오랜만에 남자친구랑 연극보러왔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특히 옆에서 남자친구가 제일 많이 웃더라구요 ㅎㅎㅎ 중간중간에 공감이 됐는지 ㅎㅎㅎㅎㅎㅎㅎ 집갈때까지 연극 재밌었다며 하루종일 이야기 나눴어요ㅎㅎ 배우님들 덕분에 연말을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연극을 봤어요
남자친구와함께 힐링되는 시간이였어요
어릴때 기억도나고 배우님들이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몰입이 잘됐던거같아요~!
일반 영화보다 연극이 훨씬 재밌고 여훈이 남네요 !
또 보러오고싶어요
넘넘 재밌게봤어요 올만에 연극이였는데 굿초이스였어요 추억돗는노래 나와서 더조았어요
실망한점 :1. 표들고 들어가니 아주머니들과 좌석이 겹쳐 있더라고요.. 좌석체크 잘하고 좌석 배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이 비어있는 자리 있어서 아무자리에 앉아서 봤어요.
2. 안내자 불친절 : 어디로 들어가는지 헷갈려서 2층으로 잘못들어 갔거든요. 나와서 어디로 가야하냐고 물어보니까. 귀찮고 짜증난다는 듯이 대답을 해주셨어요. 응모권은 어디다 넣는 거냐고 물어봤을 때도 짜증난 말투로 저기요 하면서 설명했고요. 연극 보기전에 기분 상했습니다. 밖에 다른 분들이 연극 보기전에 사진 찍고 있었는데 그분들한테도 짜증 나는 말투로 빨리 들어가라고 하더라고요. 친절하게는 아니더라도 짜증나는 감정은 빼고 안내해주셨으면 젛겠습니다.
좋았던점 : 1. 배우분들 연기는 좋았습니다. 엄마랑 같이 볼려고 예매한건데, 부모님들께는 정말 많이 공감가는거 같아요. 배우분들 친절하고, 연기 잘하시고 직접 라면 끓이실줄도 몰랐어요~~!!!
개그할때 원래 잘 안웃는 편인데, 많이 웃었내요~.
크리스마스 즐기고 다음 날
어떤 데이트를 해야 할까
고민하다, 센스만점 짝꿍이
보고 싶은 연극을 골라보라는 제안에
라면도 좋아하기도하고~
줄거리 설명을 보고 라면을 사랑에
접합하고 비유한 것에 호기심이 가서
예매했어요 ㅎ
첫 시작 멀티맨 ~이라고 적혀있었지만 저에겐
반장인 ㅎ 김동현배우님이 처음 연극을 접한 저에게
그리고 얼어붙은 분위기를
마치 따뜻한 라면 국물처럼 사르르 녹여주셔서
더 몰입한 것 같아요
계속 연극에 집중하다 보니
어느 순간 희선에게도… 은실에게도
빠져들게되고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또 만수와 경필이의 마음을 생각하기도
어쩌면 남녀 사이의..
사랑이라는 본질은 같지만
틀린게 아니고 다른걸
서로 이해하고. 라면을 끓이는 것 처럼
각자의 성향에 맞게.
코믹과 로맨스를 적절히 배합해서
길 수도 있는 러닝타임을
단 1초도 지루함 없이
연극에 녹아있었던것같아요
배우분들 옷에 마이크도 없는데도
공연장 전체를 가득 채우는 성량과
대사 한마디 한마디 전달도 확실하고
특히 희선역을 연기해주신 문민경 배우님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ㅎ
은실역 최수연 배우님의 미소와 매력적인 목소리
장난꾸러기같지만 누구보다 자신의 배우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경필역의 김재우 배우님
처음엔 만수라는 캐릭터에~답답하기도하고
올라가서 만수야 그게아니지!!! 하고 (몰입이 과했었어요)
말하고싶었지만 계속 즐기다보니
정말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만수를
잘 소화해주신 이재형배우님
대사 한마디 한마디, 표정과 숨소리 하나까지도
연극이라는걸 알고 보는데도
제가 그 연극안에 들어가있는것처럼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좋은 시간 선물해주신 다섯분 너무 감사드리고
또 그 행복한 시간에 우리라는 이름으로,
더 따뜻해지고 깊어지는 시간을 만들어준
함께한 제 짝꿍도 고맙고 사랑해요
얼마남지않은 2022년
뜻깊게 마무리하시길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