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연극의 80% 정도를 본 입장에서 재미가 없는 축에 속합니다.. 컨셉도 없고 제목과의 연관성도 없고 내용도 없네요.. 어지간하면 매운맛 리뷰는 안 남기는 편인데 롱런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자막은 완벽하지 못하다면 없는 편이 낫습니다. 번역기는 아닌 것 같았지만 전체적으로 표현이 어색했구요 씬이 바뀌는 타이밍에서는 매번 잠깐동안 싱크가 맞지만 이내 틀어져서 1분 이상 밀렸다가 당겨졌다가 하는데 외국인이 이걸 보고 즐길 수가 있을까요... 안 그래도 자막이 너무 위쪽에 있어서(다른 방도가 없겠지만) 집중하기 어려운데 말이죠. 중국어 위치도 처음엔 오른쪽이었다가 왼쪽으로 뒤바뀌고.. 다른 자막 표시하는 연극들도 함께 고민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매회마다 같은 호흡으로 배우분들이 연기할 수도 없으니 정확히 맞추려면 상주 스탭 한 분이 직접 매번 버튼 눌러서 테롭을 한 줄씩 넘겨야하는데 소극장 사정상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차라리 싱크 맞추는 게 불가능하다면 디테일한 대사 대신에 각 씬에 대한 큼지막한 설명을 암전 들어간 상태에서 대충 보여주고 대충 알아들으라고 하는 게 외국인 입장에서는 그나마 반이라도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와는 다른 디테일을 볼 수 있는 게 연극의 매력인데 다 놓치게 되니까요.
추억과 공감을 끝어내주는 즐거운 연극이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대학로연극 중에 가장 재밌는것같아요.
친구랑 같이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다음에 또 보러 와야겠어요 !!
재밌게 봤습니다. 라면과 아주 큰 관련은 없고 남녀 간의 사랑을 라면에 빗대었는데 레트로 감성도 있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연극이네요.
연극라면 여름휴가를 대학로에서
연극과 함께하며 행복했습니다
배우들의 찐 사랑연기와 많은걸 느끼게하는
배우들의 대사들이 감명깊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러옴 좋을거 같으니
커플들께 추천
크게 잼있지 않고 그냥 볼만합니다.
그동안 연극을 봐왔지만..이런 억지와...재미없는 연극은 첨이었다. 이건 아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배우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90년대에 대학교를 다녔을 때 정서가 공감이 가고 결혼해 부부간의 문제 보여 준 것에 대해 공감이 갑니다.친구들과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농심이 협찬해 준 거, 연극무대를 유지해 줄 수 있게 해 준 점, 칭찬합니다. 종종 예매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