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처음 본 연극이였는데
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너무 재밌게봤어요~배우분들 연기도 좋았구요~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가족이나 처음 연극 보는 애들이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적당하게 가볍게 극도 이해하기 쉽고
(애초부터 '청소년을 위한 순도 100%연극'이라 적혀져 있으니 당연한)
반대로 연령대가 좀 있다면 조금은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이건 뭐 연극마다 거의 다 그러니)
전 관찰하는 습관이 있어 연극을 볼 떄 그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에 손짓에 한 껏 몰입하거나 유심히 보는데
(그래서 영화보다 더 재미있게 보는 듯)
불곰 배우 하셨던 분은 정말 잘생기셨고 (인스타에 잘생긴 남자로 있을 것 같은 배우상) 키도 크신데 모델 체형
(반팔 입었을 떄 팔이 약간 마르셨음) 의외인 점은 팔에 털이 좀 많아서 놀랬다?
(얼굴은 진짜 소년미가 가득하신 훈남 얼굴이신데 내가 유심히 봐서 그런지 여튼 좀 눈에 띄어서 놀랬음)
최정우 배우 하셨던 분은 손이 크다 약간 눈에 띄게 크다? 그냥 어디가서 손 좀 크다고 들어보셨을 법한 손 크기
양아영 배우 하신 분은 발성을 하실 떄 톤이 아나운서? 성우? 약간 그런 톤이라 좀 인상 깊었습니다
연극이니까 몰론 좀 더 목소리에 힘주거나 그런 거 있기는 할텐데 유독 더 느낌이 아나운서 성우 목소리 말하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습니다
중간에 양아영 배우님 망가지면서 귀신 들린(?)역 할 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쉬웠던 건 포토 타임 할 떄 보통 오른쪽 왼쪽 가운데 한 번씩 봐주는데 정면만 저렇게 봐주고 측면 쪽은 봐주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추석이나 설 연휴 떄 혼자가면 구석 자리 주니까....참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개그신으로 한 번 불곰이 놀래서 한 번 족발 하면서 욕하는 장면이 있는데 (개그씬)
애들이 많이 오고 초등학교 저학년도 있어서 굳이 욕까지 필요한 개그 장면은 아닌 것 같은데 좀 아쉬웠습니다
그 외는 가족끼리 특히 어릴 떄 더 보기 좋습니다
중학생이된 첫째가 연극이 보고싶다기에 검색에 검색을 해서 예매했어요. 초딩, 중딩 포함 네식구모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내내 웃으며 봤고 넘 재밌었다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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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남성연기자분들 모션과 목소리톤이... 좀 과장된듯 해서... 흡사 아동극 보는 듯 해서 제 입장에선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
아이들이 집중하며 재미있게 잘보았어요 어른도 재미있고요.
재미있어요
배우들이 상큼 발랄해요
크리스마스날 가족이랑 함께 보러 갔어요
사춘기 중학생 아들이 보고 나서 어땠을지가 가장 궁금했는데 보고나서 재밌었다고 하네요 연극소재가 학교이다보니현장체험 같은 느낌도 있고 대사 하나하나에 웃음포인트가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고 해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과장된 연기가 이 연극의 컨셉인 듯 합니다. 내용은 평범했지만 웃어야할 부분에선 확실히 웃겨주시고 배우분들도 뻔뻔한 연기를 선보이셔서 어색하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역시 과장된 연기는 제가 받아들이기엔 상당히 오글거립니다..
안내하신분 많이 불친절합니다. 기분이 상해서 들어가서그런지 그냥 그랬네요.
6학년 사춘기 들어간 친구들은 재미있어하고 4학년들은 힘들어하고 어른들은 초등은 보호자 동반이라 억지로 앉아있었더니 그러네요.
의자가 많이 소리나고 불편합니다.
딸들과 같이 봤는데. 또 보러가고 싶을만큼 재밌었어요~
중독성 강한 사춘기메들리
기회봐서 또 보러갈래요^^
항상 배우님들도 화이팅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