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공포연극 좋아하는데 스위치가 원탑 입니다 >_+ A열 꼭 추천합니더 저도 쫄보인데 코믹 + 공포가 적절하게 연출되고 배우님들 너무 웃겨요 !
무서우면서 재미있었습니다.
다들 너무 연기 잘합니다!!
개그요소와 무서운 요소 둘다 잡은 공연
재밌어요!! 완전 깜짝놀랄게 많아요
덕분에 완벽한 크리스마스였어요!!
인생 첫 연극이었는데.. 과연 크리스마스에 스릴러가 잘 어울릴까..? 했는데 진짜 짱 ㄷㄷ 웃기고 재밌는 포인트들도 많고 무서울 땐 또 완전 무섭고… 배우님들 다들 막 얼굴 빨개지시고 핏줄 다 나오면서 연기 완전 대박이셨어요ㅠㅠ 2025 크리스마스를 최고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좁아.... ㅆㅂ...
좌석도 ㅈㄴ 불편하다. 공연 내내 몇번 엉덩이를 들썩였는지 모르겠다.
대학로 연극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포 연극 장르가 있는데 그동안 봤던 '공포'을 테마로 한 연극 중에서 가장 공포라는 장르를 잘 다룬 연극이 아닌가 싶다.
공포라는 개념보다는 으시시함과 서늘함 정도겠지만 그동안 공포 연극이라고 소개됐던 연극들이 그 어떠한 시원함조차 없었기에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하다.
초반 갑작스러운 시작 이후 바로 오디션을 빙자한 선물 증정의 관객 이벤트가 시작되는데 그냥 단순한 추첨 이벤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관객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줘 흥미로웠다.
그나저나 어차피 모든 공연에서 남자 관객은 이벤트에서 배제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럴거면 이벤트 추첨권을 왜 주는지 모르겠다.
원래 호들갑스러운 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줄리엣 역할을 맡은 여배우의 개오도방정 연기는 인정할만했다.
중간에 무대장치인지 뭔지모를 방식으로 귀신이 떠다니는 연출을 보여줬는데, 순간 홀로그램인줄 알았을 정도로 "어떻게 한거지?" 싶은 모습을 보여줬다.
마무리가 다소 아쉬운데, 퇴마사는 솔직히 무리한 설정이라 생각된다. 마지막 기자의 반전도 조금 더 깊숙히 숨겨놓았다가 끝마무리 직전에 보여주는게 더 좋았을텐데, 너무 일찍 드러나는 바람에 김이 좀 새는 느낌이 들었다.
무섭기만 한게 아니라 너무 재밌어서 잘 봤습니다!
가족들 하고 너무 재미있게 보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추천해요~~
돼지저금통.....
여름에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고 내년 여름쯤에 연극이 있으면 그때는 쫄보 친구 1명 더 데리고 와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