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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대학로 연극 뮤지컬

2015-03-18 11:59:09  |  조회수 1711
※원문출처 : 깡 (k870617)님 블로그(http://k870617.blog.me/220285116512)
- 본 포스팅은 원문을 작성한 블로거의 개별적인 허락을 구한 뒤 게재되었습니다.
- 타임티켓은 티켓리뷰에 게제되는 공연후기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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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대학로 연극 관람하고 왔어요. 얼마만에 즐기는 문화생활 이냐며 퇴근하고 1시간반을 달려갔지요 ♩
코믹 연극은 식상하여 고민고민하다가 선택한 대학로 연극 그대와 영원히, 연극보다 뮤지컬에 가까워요 '-'
대학로 연극 그대와영원히는 뇌종양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젋은 청년의 이야기이며 노래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뮤지컬인데

'죽음'이라는 소재라 슬프거나 우울한 전개가 아니며 코믹과 사랑, 그리고 감동이 있는무대입니다.

연인과 친구, 뿐만아니라 가족과 함께하여도 좋은 대학로 연극 그대와영원히,

익숙해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위 사람들을 당연시하지 않고 더 사랑해야겠구나라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대학로 JH아트홀 '그대와 영원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50 (4호선 혜화역 1번출구)

전화 : 070-4355-0010

티켓금액 : ,000​

공연시간 : 평일 8시 / 토요일 4시, 7시 / 일요일 4시 (휴무 : 매주 월요일)​

​러닝타임 : 100분

 

 

 

             

 

 

 

 




 

 

​젊음이 있는 대학로, 정말 오랜만이네 '-'

대학로 연극 그대와영원히로 가는길은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로 ABC마트 골목으로 들어가

디쇼콜라떼 옆 주차(?)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전철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





 

 

​대학로 뮤지컬 그대와영원히는 평일 저녁 8시 1회만 공연하며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팅 가능,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7시 15분쯤 도착하니 한산하여 사람이 많이 없으려나 했는데 들어가보니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대학로 연극 그대와영원히의 티켓가격은 1인 4만원,

But 온라인 구매시 어마어마한 할인율로 판매되고 있어 이용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 티켓팅하고 연극 시작 전까지 30분가량 여유시간이 있어 저녁먹으러 이동했어요,

테이스티로드에 나온 대학로 맛집 '완당' 만두피로 요리하는 집으로 유명하죠~

중국식 만두국 완당 한그릇과 모밀비빔면을 먹었는데 둘다 맛나요..! 가격은 6,500원씩  :)



 

 

​20분만에 식사를 마치고 서둘러 대학로 연극 그대와영원히 JH아트홀에 도착 '-'

총 다섯명의 역할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각각의 배우들 구경 삼매경~ 오늘의 배우 분들은???​



 

 

그대와영원히 30분 전이 아닌 10분 전부터 입장 안내가 있더군요~

안쪽으로 들어가니 어마어마하게 많은 분들이..!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안되니 넉넉히 일찍 도착하여 기다리시는 편이 좋겠어요 :)



 

 

​배정받은 자리는 3번째 줄 중간쯤 '-'

맨 앞줄도 좋지만 소극장에서는 배우들과 아이컨텍하기에 가장 좋은 자리로 주신 듯 했습니다 :)

소극장의 연극은 배우들과 눈깜빡임과 표정변화까지 생생히 볼 수 있어 매력이 있지요~





 

 

​공연이 시작되기 전, 누구나 한번쯤은 찍는다는 귀신 셀카??????

대학로 연극은 거의 6개월만에 보는 것 같아요, 설렘설렘.. 어서 그대와 영원히 시작하기를 '-'


 

 

​저녁 8시 정각 공연이 시작되고 1인 다역을 하는 성진역을 맡은 분께서 흥을 돋우기 위해 연극 티켓 이벤트도 하시고 '-'

대학로 연극 그대와 영원히를 관람하는 동안 에티켓도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이 분 너무 재미있으셔서...ㅋㅋㅋㅋㅋ 공연을 보는 도중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공연 중에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몰래 딱 한 컷 찍었어요 블로거심이 어딜 안가...ㅋㅋㅋㅋㅋ

세트장이 욕쟁이할머니 포차로 변해 네명의 배우 분들이 모여 포차에서 양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그렇게 100분의 러닝타임이 끝나고 마지막에 배우분들께서 인사하시고 박수갈채가 쏟아졌지요^^

제 옆자리에 앉으신 남자분도 훌쩍훌쩍 눈물을 닦으시더라고요~

여자친구 역을 맡은 수지양이 뇌종양이 판정을 받은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모두들 빵!터지게 만드는 반전도 있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은 직접 확인하셔야 재미있겠죠?

 

 

 

 

 

 

 

 

 

 

 

 

 

 

 


 

 

​대학로 연극 그대와 영원히 막이 내리고 포토타임이 있었어요 '-'

베르사유장미 바지를 입으신 성진 역의 배우분께서 혼자 오셨냐며..ㅋㅋㅋㅋㅋ 혼자 간거 아니예요^^;;

​보통 포토타임에는 쭈뼜쭈볐 하며 사진 찍는 분들 많지 않은데 이번에는 90% 가량 찍고 가시더라고요​

그만큼 연극을 보는 동안 배우분들과 소통이 되었다는 증거겠죠?

 

 

 

 

 


 

 

​저녁식사 한지 2시간도 안지났을텐데 대학로 연극 보며 배꼽잡고 웃고 박수치며 즐겼더니 허기지더라고요^^;

오랑이는 이 시간에 먹어야겠냐며 반대했지만 난 먹어야겠다며..ㅋㅋㅋㅋ 혜화역 2번 출구 앞 길거리 떡볶이인데 맛있어요 '-'

오랜만에 대학로에서 연극도 보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종종 문화생활도 즐겨야겠어요

더불어 오늘의 대학로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코믹과 감동이 함께하니 대학로 연극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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