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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대학로 공포연극 두여자 소름 쫙~

2017-05-04 13:54:36  |  조회수 3036
※원문출처 : 어리정님 블로그(http://blog.naver.com/lopil22/220859999682)
- 본 포스팅은 '타임티켓 리포터'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공연을 관람한 뒤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포터의 리뷰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으며, 다양한 정보와 감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대학로 공포연극]

두여자








안녕하세요, 타임티켓 리포터 어리정입니다.

더웠던 여름이 가고 급 추워진 겨울인데요,

이 추운 날씨도 거뜬히 이겨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연극을 추천 해드리려고해요


바로 '두 여자'

오들 오들 떨리는 공포 연극은 여름에 보는 것이 아니라

남친 손 꼬옥 잡고 겨울에 보러 오는게 제격이에요~

두 여자를 보기 위해 혜화역 4번 출구로 향했답니다.




 

[대학로 라이프시어터]

서울 종로구 명륜2가 24-1

02-742-4544















라이프시어터에서 공연 중인 두여자는

입구부터 그 무시무시한 공포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남다른 커플들의 행렬이란...=ㅁ=

그만큼 사랑(?)이 돈독해지는 연극이란 말이겠죠 ㅋㅋ

이런 공포연극은 남자들이 먼저 예매해놓는 센스를!!














다른 연극들과 다른점이라면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는거~

한가지 팁이라면 통로 쪽에 앉는게 정말 무시무시하게 재미있게

연극을 즐길 수 있다는 거예요~

저도 아슬아슬하게 통로쪽을 잡았지요 ㅎㅎ




응모함도 있어서 관람전 인적사항을 적어 통에 넣으면 나중에 콘서트 티켓이 당첨될지도~!

또 연극에 끝난 뒤에 카톡 친구 추가 하고 받는 상품들이 있으니 미리 친추 해놓는것도 좋아요.

'극단 노는이'인데 

가끔 친추에 안뜨는 폰들도 있다는데 제폰이 그러했음 ㅠㅠ















주말에 가서 그런지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작은 극장이 사람들로 바글바글!!

콩나물 시루도 이런 콩나물 시루가 없네요 ㅠㅠ

그래도 겨울이니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는데에는 만족합니다 ㅋ



연극 시작 전 살짝 찍은 무대에서 보이는 목줄..

무..무섭다아~




그렇게 암흑으로 시작된 연극은 암전과 소름끼치는 소리들의 믹스로 진행되더라구요.

내용은 오순도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한 아내에게 찾아온 그의 쌍둥이 언니로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점점 변해가는 아내로부터 이상함을 느끼는 가족들...

더 이야기 하면 재미가 없어지니까 이정도 까지만~~ㅋ




얼굴을 스치는 머리카락과 갑자기 발목을 잡는 손,

어둠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비명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요 ㅠㅠ

저도 무서워서 오들오들 ㅠㅠ 










전에 본 공포연극 '더 하우스'와 비슷한 전개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개연성은 좀 떨어진다는 ㅠㅠ

그래도 무서워서 소리지르고 오들오들 떨고 나면 끝난뒤에 개운함(?)이 있더라구요 ㅋ

여자 비명소리뿐만아니라 남자비명소리도 들을수 있는 재미짐 ㅋㅋ












 






다 끝나면 포토타임이 있어요

특이하게 배우들의 공포스러운 연출~!로 사진을 찍어줘요.

꽤나 재미있는 사진이라 꼭 찍고가시길 바래요 ㅋ



추운겨울 이만한 연극이 있을까 싶네요~

커플이신분들이나 무서운거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욤!

연극은 타임티켓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거 잊지마시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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