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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흔하지 않은 심리스릴러 연극

2016-04-22 11:53:10  |  조회수 3637
※원문출처 : 양형 (ynmjhgv)님 블로그(http://blog.naver.com/ynmjhgv/220621714134)
- 본 포스팅은 '타임티켓 리포터'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공연을 관람한 뒤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포터의 리뷰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으며, 다양한 정보와 감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양형입니다.

타임티켓 리포터로서 올리는 벌써 4번째 연극후기입니다ㅎㅎ


덕분에 좋은 연극도 많이 보게 돼서

타임티켓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대학로에는 로맨틱코미디 연극이

아마 제일 많을텐데요.


제가 이번에 보고온 연극은

조금은 색다른 장르의 연극입니다.


바로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심리스릴러 연극 술래잡기입니다!

 

 


 

 

 






연극 술래잡기를 볼 수 있는 장소는

우리네극장입니다!



 
혜화역 2번출구로 나와서
5분정도만 걸어가시면 됩니다!

서가앤쿡을 찾으셔도 됩니다!
같은 건물이에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5층 우리네극장으로 뭅뭅!!












5층에 도착하면 생각보다 작은 규모를 보시고 놀라실겁니다.

하지만 당황하시면 안됩니다.


프로처럼

담담하게


 

 

 

 

 

 

 

 





좌측에는 이렇게 연극을 기다릴 수 있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보통 다른 연극들은 매표소와 공연장이 분리되어있는데

이 곳은 함께 있다보니 더 사람이 몰리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늘 체크하게 되는 유의사항!

어느 연극이나 다들 비슷합니다ㅎㅎ


술래잡기도 마찬가지구요.












Today's cast

강대수역의 김영훈 배우님









송지아역의 장예슬 배우님

오수련역의 송누리 배우님









 




차례를 기다려 표를 받습니다!













아무래도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연극이라

이렇게 입장을 기다리면서

읽을만한 글들이 벽에 붙어있더라구요.


다중인격자로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은

빌리밀리건입니다.


총 24개의 인격이 있다는 













재미로 하기 좋은 다중인격테스트!











 

 

표를 받고 잠시 카페들렸다가

다시 극장으로 향합니다.

















역시 심리스릴러연극답게

분위기부터 다릅니다..ㅋㅋㅋㅋㅋ


로코연극만 봤던 제게는 신선한 무대!

 

 

 

연극 설명입니다.


철저한 어둠. 숨소리만 가득한 공간. 여자의 흐느낌이 들려오고 이내 울부짖음에 가까운 남자의 절규가 공간을 메운다.


남자의 이름은 강대수. 13년동안 살인죄로 교도소에 감금되었던 그는 출소 후 이유도 모른 채 이곳 밀실에 감금된다. 

그와 함께 밀실에 갇힌 송지아. 그리고 오수련


그들은 밀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본분투하게 되고 그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들여다보게 된다.


그런 그들 앞에 나타난 납치법 산타.

뭔가 메시지나 암시를 담은 산타의 보급품...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겨두어야 할 산타의 특별한 선물.


밀실에 갇힌 그들에겐 도대체 무슨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역시 주말이라 그런지

좌석은 관객들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연극은 위 설명처럼 비명으로 시작됩니다.

너무 놀라지마시길ㅎㅎ


아무래도 다중인격으로 소재로 다뤄서

보시면서도, 연극이 끝나고도 뭐야뭐야

헷갈리실 수도 있습니다.


꼭 연극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집중하셔야됩니다!
 특히 후반부에 모든 진실이 나타날 때

긴장을 놓치시면 안됩니다.










연극이 끝나고 인사하는 배우님들!


장예슬님은 예쁘셨고, 송누리님은 매력적이셨습니다!


다만 장예슬배우님이 소리치는 대사의 톤이 일정하고

또 너무 시끄럽게 들린다는 친구의 평..


그래도 연극에 몰입하신 배우님들의 연기덕분에

저도 몰입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연극이 다 끝나고 느껴지는 어색했던

스토리전개가 조금은 아쉬웠던..ㅠㅠ


 

매번 같은 로맨틱코미디 연극에 질려

새로운 장르의 연극이 땡기신다면


연극 술래잡기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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