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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한국최초의 라이브 국악 뮤직극

2015-11-27 18:37:03  |  조회수 3426
※원문출처 : 엉뚜웅 (jy_s2_mj)님 블로그(http://blog.naver.com/jy_s2_mj/220528421375)
- 본 포스팅은 '타임티켓 리포터'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공연을 관람한 뒤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포터의 리뷰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으며, 다양한 정보와 감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안녕하세요^^!

타블리 리포터 2기인 엉뚜웅입니다!

타블리 2기로써 처음 포스팅해보네요ㅎㅎ

 

 

이번에 뮤지컬/퍼포먼스 인 판타스틱 을 관람했답니다.

많은 정보를 드릴려고 사진도 많이 찍어왔어요 !

 

 

 

조그맣지만, 바로 위에 있는 포스터가 판타스틱의 포스터입니다.

현재 서울에는 서대문역에 있는 NH아트홀 B1, B2에서 공연이 진행 중이에요.

2015.12.25부터 청주에서 판타스틱 공연예정 이 있다고 하네요.

 

 

 

NH아트홀은 서대문역 5,6번 출구 사이에 있는 농협 신관의 B1, B2층에 있답니다.
지하철 안에서 가는 것은 쉬운데, 저희는 버스로 가서 좀 헤맸어요!
농협 신관 외에도 농협관련 건물들이 많았거든요!!
5, 6번 출구와 가까운 건물입니다!
 
 

요기 5, 6번 출구 사이에 이렇게 입구가 있답니다.

 

 

 

흐릿하지만!! 바로 요~건물이에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이렇게 매표소 가 보여요.

여기서 매표를 하면 됩니다.

농협이라서 그런지 꼭 은행 창구같은 느낌이..ㅎㅎ

매표소 옆에는 화장실도 있고 , 공연장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서두를 필요가 없어서 좋은 것 같네요^^

 

 

 

찌잔! 인증샷이 빠질 수는 없겠죠?

 

 

 

요기가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판타스틱 팜플렛이 붙여져 있어서 여기가 공연장이구나! 를 확 느끼게 해줌


 

 

이제 공연장으로 쏙!!

 

 

.

 

공연장이 엄청 크죠!!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관람하긴 처음인 것같아요.

맨날 소규모 극장에 갔어서 신기했어요.


 

외국인 관람객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서울 관광지와 가까이 있어서 패키지로 온 것 같다는 생각이..



줄거리


태초에 세상을 아름답게 한 남녀. 
하늘은 이들을 사랑해 타악 가문의 남자에게는 하늘 북을 현악가문의 여자에게는 하늘 피리를 내렸다. 
그러나,

하늘 북 소리에 혼을 빼앗긴 남자는 북 치는 일에만 몰두한 나머지 점점 여자를 멀리하게 되고

북에 대한 질투심과 남자에 대한 서운함에 눈이 먼 여자는 하늘 북을 찢고 만다. 
그 후 하늘의 진노로 하늘 피리는 자취를 감추게 되고

신물인 ‘북’을 찢은 현악가문 사람들은 저주를 받아 귀신이 되어 구천을 떠돌게 된다.

귀신이 된 현악가문이 다시 인간이 되는 길은 단 하나! 
100점 (완벽한) 음악을 만드는 일. 
그러나 하늘피리 없이는 아무리 노력해도100점(완벽한) 음악을 만들 수가 없었다. 

세월이 흘러 현재. 
타악 가문의 후예들이 운영하는 카센터에 나타난 하늘피리. 
하늘피리를 뺏기 위한 현악가문 귀신들과 영문도 모른 채 
필사적으로 하늘 피리를 지키려는 타악 가문 사람들과의 ‘Live Music’ 한 판 승부. 
과연, 이 두 가문의 운명은?

 

 

 

 

 

처음엔 난타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분위기를 띄우세요.

개인적으로 저 여성분... 섹시해서 계속 눈이갔다는

 

 

 

공연 중간에 사진을 찍으면 안되서 사진이 별로없네요^^

가야금과 피리의 연주도 나오고, 여러 타악기로 연주하는 것도 나오고 중간중간에 관람객 참여도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았어요.

 

 

 

타악기 연주하시는 여성분, 남성분들 다 몸들이 다 좋아서...♥

보는내내 맘졸이면서 봤답니다..ㅎㅎ

 

 

의상도 상황에 맞게 바뀌고, 이뻐서

의상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

 

.


.

 

 

 

 

 

공연장 앞에는 직접 난타를 체험할 수 있는 북(?)이 있어요.

관광객들이 많이 쳐보더라구요.

 


 

역시나 공연이 끝나니, 관광객들이 앞에 엄청많더라구요.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인 듯 했습니다.

 


총평 

 

 


위치도 좋고, 무대도 커서 공연보기 딱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공연 전에, 간략하게 글이나 말로 줄거리를 말해주는데,

역시나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막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신기했어요.

그치만 줄거리에 대한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ㅜㅜ

중간중간에 나래이션이 있었지만, 잘 안들려서 넘 아쉬웠음...

 

중간중간 호응을 이끄는게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구요,

퍼포먼스와 함께 영상미가 더해져서 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 국악을 주제로 한 퓨전국악 공연이긴하지만 

가야금 소리보다 피아노소리가 더 많이 들려서 아쉽...ㅠㅠ

그치만 청량한 피리소리가 무척이나 아름다웠어요!

 

90분이라는 시간 동안 퓨전국악, 난타, 댄스, 창, 연극적 요소까지

모두 갖추어서 볼거리는 많았지만,

연극의 이해보다 관람객의  볼거리만 제공한 공연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답니다..ㅠㅠ

 

그치만, 한 공연에서 많은 볼거리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가족단위로 오면 무척재밌을 거에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아이들 웃음소리 덕분에 더 웃었어요ㅋㅋ

 

 

 

 

**다음 리뷰때는 더 재밌는 공연 가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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