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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명보아트홀 ::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색다른 뮤지컬, JUMP [출처] 을지로 명보아트홀 :: 단

2015-10-16 17:08:54  |  조회수 2342
※원문출처 : 리든 (94thskan)님 블로그(http://blog.naver.com/94thskan/220446738937)
- 본 포스팅은 '타임티켓 리포터'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공연을 관람한 뒤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포터의 리뷰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으며, 다양한 정보와 감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타임티켓 블로거 리포터 1기 리든입니다:)

이번에 보고 온 연극은 JUMP !

sally_and_friends-4 

 

연극 신청을 할 때,

저번에 보고 오셨던 분이 이번에도 JUMP를 한 번 더 신청해서 볼 수 있냐고 물어보는 댓글을 보고

"아 이게 그만큼 재미있는 거군?"이라는 생각에 JUMP를 신청했어요 :D

(중복신청이 안되어서 그 분은 못 보셔가지구ㅠㅠ 제가 대신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을지로 3가와 충무로 사이에 있는 명보 아트홀입니다.

을지로 3가 역에서 더 가깝긴 한데 충무로에서 가도 전혀 먼 거리가 아니예요!

편한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가면 될 것 같아요. 체감상 10분 정도도 안 걸린 것 같았습니당


 

이곳은 매표소!


 

당당히 '초대'가 적혀있는 티켓입니다 :)


50,000원인 R석이지만

타임티켓을 이용하면 더욱 싸게도 관람할 수 있어요!

 

-

연극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연예인을 봤어요!

개그 콘서트에서 헬스걸, 헬스보이의 트레이너로 나오셨던 개그맨 이승윤씨!!!

sally_and_friends-20 

연예인을 처음 봤어요!

여자친구분이랑 오신 것 같았는데 보면서 친구랑 "여자친군가?", "부인이려나?" 고민했는데

방금 검색해보니 곧 결혼하신다고 하네요 :)

 

일반인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서 한번 보고 오! 그분이네! 한 뒤에는 쳐다보지 않으려고 애썼어요ㅋㅋㅋㅋㅋ

잠깐 쉬려고 편한 분들과 연극 보러 오셨는데 부담되실까봐..!

 

이승윤씨도 보러오신 연극이라니 뭔가 더 설렘설렘 두근두근한 순간이었어요

 


 

입장!

 

한국적인 느낌이 불씬 나는 무대였어요

 

[평범하게 살자]

 

제가 보러간 날은 외국인 분들께서 단체로 보러 오신 것 같더라구요

외국인 분들로 극장이 거의 꽉 차 있었어요!


 

무대의 디테일까지 :)

 

 

-

그럼 이제 편한 말투로 시작해보는 JUMP의 자세한 리뷰입니다.

 

 

<줄거리>

JUMP는 무술하는 가족들이 만들어내는 에피소드에 대한 뮤지컬이다.

에피소드이니만큼 스토리는 없구 대사 없이 리듬과 비트, 스텝만으로 연극을 만들어간다.

 

<강점>

그래서 스토리에 대한 아쉬움도 분명히 남았지만 그걸 모두 상쇄해줄 만큼 퍼포먼스가 엄청났다.

처음에는 "오? 이게 뭐지..?" 이런 느낌이었다면

보면 볼수록 입이 떡 벌어진다고 해야하나?

갈수록 흥미로워서 배우들의 스텝, 배우들의 몸짓에 빠져들게 된다.

 

공연을 보는데, 외국인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무술이 한국적이기 때문에 외국인 친구에게 보여주기 참 좋을 것 같은 공연:)

 

<애드립>

그리고 연극을 시작하기 전, 연극 중간중간에

배우들이 관객들을 불러내거나 관객석에 직접 들어가서 애드립을 하는데

거기에 대한 반응들이 너무 재미있다!

특히 외국인들은 애드립이 좋고 부끄러워하질 않아서 거의 짜서 함께 공연하는 배우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던 연극.

 

 

 

-

연극이 끝나고,

상품을 구매하는 분들에게 싸인회를 해 주는 배우들의 모습



 

데스노트의 류크를 닮은 듯, 박진영을 닮은 듯 웃고 있는 왼쪽의 저 배우가 진짜 진국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웃겼다

많은 것을 하지 않는데, 그냥 웃겼다

약간 지루해질 틈을 타서 빵빵 터뜨려주는 연극의 감초같은 역할이랄까!


주목하길!

line_love_is_a_rollercoaster-11




총평


뮤지컬이지만 노래를 하지는 않는 뮤지컬.

리듬과 스텝으로!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뮤지컬이다.

스토리는 없기 때문에 스토리에 대한 기대보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무술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외국인 친구와 같이 보기를 추천.

brown_and_conys_secret_dat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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